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무서워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을 위해 밑밥을 깔다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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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밈은 역시
주말 까지 밥 차리기 Vs 잠자리 방어전

밥 주는게 대충 간장에 비벼줄수도없고 최소 3찬은 내야하는데
매일 같은걸 줄수도 없고 3끼 내내 그러면 힘들지

세끼를 다 먹는걸로 디스하는게아니라 보통 어머니 세대에서 삼시세끼+간식은 먹겠다하믄 어머니가 다 ~챙겨야하니까 나오는 드립이지.

계속 밥해달라니깐 그렇지

농담인데 뭔

요새 전업주부 거의 없잔어

저거 앞부분이 없어서 그런데
집에서 3끼를 모두 마누라한테 요리시키는게 문제라고 나오는거.
저 영수증 의뢰자가 주부인데 본인위해서 쓰는것은 거의 없고 남편과 자식 두명한테 쓰는 비용이 훨씬 많이 나옴
그리고 저 사연 남편이 같은 남자가 봐도 욕나오는데
아침에는 무조건 떡국을 먹어야되고 밥상에는 콜라가 같이 있어야 밥을 먹는 쌍팔년대 사람임.

잘못이 되어가는게ㅜ아니라ㅜ원래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잘못이라는것도 힘드니깐 주부들이 농 하는거지 막 그렇다고 볼때마다 때리고싶고 그런건 아니징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사실상 3찬을 계속 반복하는것도 진짜 무리긴 함. 학교 급식때도 생각해보면 뭐 이것저것 많이 해봐도 몇달 먹으면 다먹어보잔슴

웃기는거지 뭐.....저아지매야 돈벌고 남편분때문에 고생햇다고 자기 입으로 하셔서 그렇지만
항상 티비나와서 저리 말하시면 다른 남편들은 억울하지
가정 돈 잘챙겨주고 열심히 사셧으면 밥얻어먹는게 당연한건데 말야....
왜냐면 가정의 돈을 책임진다는게 엄청 어려운거니까
거의 남자의 남은 인생 반을 바쳐야 될정도니...
맞벌이 아니고 가족을 위해 반평생 노력하신 분들은 억울하지
남자가 다 같은건 아닌데 말야

계속 돈벌어줫음 당연한거지 ?

장난으로 던진 돌도 잘못맞으면 죽어요

저 아지매 요새 사람아닌뎅 50넘으셧어

이건 그냥 남자들이 부인 잠자리 무섭다 라든가
그 정도 급의 농담 아니에요?
이렇게 심각할 얘기 아닌 거 같은데.

저분만 그런건데 그리 말하면 다른남자들은 뭐가 됨

돈만 벌어주면 다 되는 건 아닌데.

아니지 저건 비하 하는건데
이렇게 하면 같은거죠
잠자리에 걸신들렷어 발정기야 이러면 위에 표현이랑 같은거죠
비하하는거니까 무섭다는 비하가 아님

? 돈이 없으면 애들 교육은 음식값은 옷값은? 집값은?
돈이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기러기아빠들이 이슈가 대는거임?ㅋㅋ

? 뜬금없이 갑자기 왜 기러기 아빠를????

누가 돈 중요한 거 모르나 ㅋㅋㅋㅋ 돈이 중요한데, 돈만 가지고 전부 되는 건 아니야.
만약 니가 어머니없이 매달 돈 2~300만 정도만 있었으면 혼자 클 수 있었을까?

이분은 뭘 말하고 싶은거지? 뜬금없게 아니 돈을 열심히 벌어줫는데
퇴직하고 밥세끼 얻어먹는거에 문제가 되는건데 대뜸 뭔소리임 ???

뭘 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진정해

글 읽은거 맞지?
"더 무서운 것도 있어요"
무섭다는데 왜 비하임?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인데. 니가 뜬금없이 돈얘기 하니까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말해준 거잖아?

아니 돈이없음 못하는건데 여지껏 벌어줫는데 밥세끼 찾는걸로 욕하는게 문제라는거죠
대뜸 애키우고가 왜나옴 ?

? 삼식이는 비하라고요

그러니까ㅋㅋㅋ 애들 교육, 식비, 집값 전부 애들 키우고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들 아니었나?
지가 먼저 그런쪽 이야기 해놓고 "왜 이런 얘길 하시죠?" 이러면 뭐라고 반응 해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애초에 돈을 왜 벌지? 먹고살려고 하는 거 아닌가?ㅋㅋ
근데 자기가 아내랑 합의에서 애도 낳고 결혼도 하고 있으면 돈을 벌든 집안일을 하든 해야하고
아내는 집안일을, 남편은 바깥일을 맡은 거야. 둘 다 중요한 역할이고 한 쪽의 부재는 가정이 파탄이 날 수도 있는 일인데
너는 돈만 우월하다는 식으로 말하니 한 마디 해줬더니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지가했던 말도 뒤집네 ㅋㅋ

니 댓글로 무서우면 비하가 아니라며?
저기 글에 무섭다는데? 본인의 발언에 모순이 생긴건데 그거부터 해결하시죠
"더 무서운 삼식이세끼"
근데 이게 비하라고 한것도 당신이고
무섭다고하면 비하가 아니란 것도 당신임

뭔소리야 자꾸 아니 퇴직하고 삼식이라고 삼시세끼 먹는걸 문제삼아서
쓰는거라니까 헛소리를 자꾸해
뭘 이겨 자꾸 이상한 소리하니까 말하는거지
그리고 나이가 어떻게 됨 ?

내 입속에 넣는 건 내가 벌 정도로 먹을 만큼 먹었어 ㅎㅎ

아주 물어뜯네 ㅋㅋㅋ
넌 그럼 놀이기구 무서워 하면 존나 놀이기구 비하나는거겟네 ?

여기서 내 나이가 왜 나오지? 어리면 어리다고 트집잡고 많으면 많다고 트집잡게?ㅋㅋ

근데 생각이 그모냥임 ?
아니 무슨 딴소리만 해
여지껏 돈벌어다준 아버지들 삼식이 취급하는게 아니라는건데
너님 가끔 페미글에 글쓰지 않앗엇음 본거 같은데 ?

난 무섭다고하면 비하하는 거라고 말 안했는데?

요새 별 븅1신같은 여자들이 인터넷에 많이 보여서 그런가본데
일반적으로 내조 잘 하고 애 키우고 돈 알뜰살뜰 모으면서 집안일, 부업 하시는 어머니들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퇴직하실 나이쯤에 어머니도 집안일에서 퇴직하고 싶어하신다. 어찌 보면 그게 맞는거고.
돈 버는것도 물론 어렵지만, 3~4인 가구의 집안일 또한 결코 쉽지 않다.
두 분이서 일정 나이를 넘겼으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서 집안일을 나눠서 같이 하고 여가생활도 하고 해야되는데,
우리 아버지 세대는 대부분의 경우 '내가 힘들게 돈벌었는데!' 만 생각하면서 퇴직 후에 집에서 걍 놀아.
하다못해 밥은 어머니가 다 차려줘도 설거지, 청소, 빨래 정도는 해야지, 우리 아버지는 60 중반이신데 여전히 영업직 일하시면서도 집에 오면 앞서 말한 집안일 다 도맡아서 한다. 원래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어느 정도 나이 드시니까 자연스럽게 하시더라.
단순히 밥만 달라 해서 삼식이라 불리는게 아니야.
어머니의 '일'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만 대접받으려 할 때 삼식이 소리를 듣는거야.

이해력이 딸려서 나이가 어리면 아직세상을 모르는거고
나이가 많으면 철없는거고

본인이 말 바꿔놓고 지적하니까 물어뜯는다고 우는 소리내네

썼으면 어쩔건데? 지금 중요한 건 니가 헛소리 하고 있다는 거야 ㅋㅋ
원래 사람이 불리하면 메세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긴 하지만 난 여기서 페미적인 논리는 전혀 안 펼쳤어.
그저 '돈만 중요한게 아니다' '둘 다 중요하다' 라고 했을 뿐이지.
페미를 떠나 인생을 살았으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부분이고 말이야.
그걸 니가 확대해석 하고있을 뿐이고 ㅋㅋ

잘못이긴 하지
보통 직장 다니면 점심은 회사에서 먹기 마련인데
굳이 점심시간에 집에 와서 점심차리라고 하는거니까
3끼 먹으면 알다 싶이 중복식단은 불가능 하니 매끼 새로운 반찬들 투입해야지

아니 그럼 여자들 전부 메갈임 ?
아니잔아 뭘보고 아버지들 내가 돈벌엇는데 하고 놀아요
우리아버지도 집안일은 도우는데 ㅡㅡ 무슨

아니 물어 뜯을라고 하니까 그러는거

저 아줌마도 12년간 부업으로 매달 300씩 벌고 있음
남편은 퇴직하고 주식으로 월 100씩 번다던데 고정수익으로 보긴 힘들고
아내가 50대 중반인데 남편이 벌써 퇴직해서 집에서 노는게 말이 되냐 나가서 일을 해야지
집에 있을거면 밥이나 지가 차려먹던가

ㅋㅋ 님이 마음에 안들면 헛소리임 ?
그럼 돈없어도 살것네
그리고 내가 어디에 돈이외에는 중요하지 않다는말 햇던가요?
어디에요?

그만하자 추하다

저아줌마는 저아줌마인데 저리 티비에서 얘기하면 남자들 다 그런식으로 되니까

뭐가 추한데 아버지들 취급찾는게 추한거냐 ?

글고 아버지들 퇴직하실 즈음이면 보통 어머니들 갱년기라 육체적 신체적 불안정함이 극에 달함ㅜ
가족 구성원이 다같이 나서서 나누고 도울 문제인 것 같음
게다가 우리집은 아버지가 전형적 옛분이라 집안일 손도 안 대시거든ㅠ 어머니 거들 사람은 자식밖에 없음

봐라 ㅋㅋㅋ 또 확대해석 하고 있지?
내가 언제 돈 없어도 산다고 했냐? 둘 다 중요하다고 안 했어?
니가 돈 벌어줬으니까~ 라는 식으로 계속 돈만 우월하단 식으로 강조했고 내가 그걸 지적했다고 했는데
지금 또 내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허수아비 세워서는 "내가 언제 그런말 함? 흥" 이러고 있잖아 ㅋㅋㅋ

구질구질구질해 추리추리추리해 ~
논리는 저 멀리 노웨에에에에에에이잉

그냥 이제 그만하자.. 너희 아버지한테 가서 그렇게 말해.. 아버지 손도 좀 주물러드리고..

그니까 얘기 하잖아, 우리 아버지나 너네 아버지처럼 스스로 집안일 잘 하시면서 어머니랑 불화 없으면 삼식이 소리가 안듣는다니까? 그렇게 말 하는 아줌마들도 잘 없고, 간혹 있어도 계모임 같은데서 놀리고 하면서 쓰는거지 진지하게 쓰진 않아.
혹여나 이혜정이 저기서 그런 부연설명을 다 안했으니까 싸잡은거 아니냐고 할 지도 모르겠느네 그럼 넌 개그 칠 때 잏해에 필요한 모든 배경지식 다 설명하면서 개그치냐?
저게 무슨 청와대 공식 발표 자리도 아니고 공감대 형성 가능한 사람들이 보고 웃는 프로그램인데 뭐가 이리 불편한거야

.

아니 내가 돈만가지고 산다는식이라며 ㅋ 아주 사람 몰아가네

꺼져넌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쓰래기짓하지말고

아버지가 지나치게 가부장적인 타입인 경우 그렇게 되는 것 같음..
우리 아버지도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였어서 한 8년? 전에는 부모님 사이에 이혼하네 마네 말도 나오고 그랬는데 두 분 다 어찌저찌 갱년기 지나면서 안정기에 접어드니까 자연스럽게 변하면서 맞춰가더라고..
자식들이 많이 도와드리고 가끔씩이라도 아들이 아버지랑 둘이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하면서 요즘엔 이래요 아버지 하고 알려드리는 것도 많이 도움 됨

넌 안하냐?
무슨 아주 쓰래기 취급이네 지가 글이해못하고 우겨대는거면서
내가 뭘 어디다 햇는데 괜히 시비걸고 지 랄을하냐
존나 관심병자새기인가 ㅡㅡ

위에 주부님들 삼식이 남편 무서워한다는거 써져있는거보면 요즘 유부녀들 얘기라는건 뻔히 알수있는거아님?? 삼시세끼 다 챙겨주는 살뜰한 현모양처 원하면 마누라가 맞벌이 안해도 원하는거 다 할수 있을정도로 버는건 당연하고 심적으로도 만족감 주고 케어할수 있어야지 그거못하면 세끼는커녕 두끼라도 챙겨주는게 감사한거다 남자가 가정을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는거 나도 남자니까 알고있는데 여자라고 안그러고사냐?? 그리고 전업주부라 해도 정도가있지 그냥 밤만되면 마누라가 무서워요 처럼 주부들끼리 농석인 푸념가지고 비하니뭐니 하고 앉았냐 퇴직?? 퇴직했으면 같이 식사준비를 해야지 그나이쯤 되면 마누라도 같이 쉴때됐는데 남자가 퇴직했으면 여자도 가사에서 퇴직하고 쉬고싶은게 당연한거고 가사노동중 제일 힘든게 끼니준비하는거다 느개비같은 죶같은경우 아닌이상 저정도 농은 그냥 피식하고 넘겨라

아버지들 취급이 불쌍해서 그렇다

그전의 너의 글들만 봐도 너에게는 똥논리가 가득하기 때문에 논리로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걸 잘 알지
노웨에에에에에에에에ㅔㅇ이이

그리고 패드립치는거냐?
쓰래기 새기냐 너 신고할게 ㅇㅇ
너도 니ㅈ대로 이해햇으니까 나도 똑같이 이해햇으니
경찰서에서 보자고 ㅇㅇ

그래그래. 그렇게 인터넷에서 화푸는 것도 좋은데 너무 나갔으니까 오늘은 이쯤 하자. 응?

그러는 넌똑똑하냐?
그래서 존나 찐따마냥 밑에 글써대는거냐 무서워서
담당일진 어디갓어 ?

그래라 쓰래기새기야 남의부모 패드립이나 치고
존나 지말만우기는 한심한인간아

특정 남편상을 대상으로 한 말을 너무 감정이입해서 확대해석한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저런 예능에서 저런식으로 발언하는건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래ㅎㅎ; 경찰서 가보는 것도 경험이야. 그래야 나중에 고소해볼 때 도움도 되고
이런 사안으로는 고소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배우지.
보통 사람은 굳이 경험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문제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니까.. 응? 그래.

ㅋㅋㅋㅋㅋ혹시나 신고 먹혀서 경찰서가서 너 댓글이랑 저 사람 댓글 먼갈아 읽어보면 경찰이 예 들어가보세요 할듯 ㅋㅋㅋㅋ

? 느개비?

넌 담당일진한테 가서 빵이나 바쳐 찌질하게 글도 못쓰고

ㅋㅋㅋ 패드립은 되는거 알지 모르니? 패드립같은경우는 신고가 된다더라고 예전에 찾으니까
함 해보자고

혹시 그 패드립이라는게 니가 위에 쓴 그.. 다이죠부? 이 사람한테 쓴 그 댓글 말하는 거니?
잘 알고 있어서 다행이다. 혹시 그것도 모르고 쓴 건가 싶었거든;

본인 밥은 본인이 직접 차려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죠.
서로 가장 편한 방법이더군요. 치우는 것도 본인이 하면 됩니다.
굳이 눈치 살피면서 어렵게 얻어 먹을 필요 없어요. 직접 차려 먹는 게 개꿀입니다.

써주고 있는 상황에서도 헛소리 떠드는 논리 수준에 감탄 !!
아 그런데 내가 사오라는 빵 언제사오냐 ㅋㅋㅋ
옛날 생각 좀 나게해줘?ㅋㅋㅋㅋㅋ

방송이나 쫌 보고... 저기서 사연을 넣은 사람은 퇴직자의 아내인데, 아내가 남편 기 살려주려하는 듯한 여러 액션을 보여서 김생민과 이혜정, 송은이와 김숙이 "아내분이 남편분을 잘 생각해줘서 감동" 이런 식으로 언급도 나옴. 저 대목은 그저 유머의 일부분일 뿐.
아내와 남편 모두 각자 역할을 하고 있음. 아내는 부업으로 월 200~300정도 수익을 창출하고, 남편은 퇴직 후에 주식을 굴려서 월100정도로 꾸준히 수익을 보고 있음. 방송 안의 맥락에서 보면 그냥 말장난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왜 요렇게 캡쳐만 보면서 성별불판을 까는 거지 이해가 안감. 사실 이 캡쳐만 봐도 금슬 좋은 부부 간에 흔히 하는 농담인데.

넌시발새기가 느개비 시발 느개비나 챙기세요 ㅡㅡ

너도 마찬가지지 존나 루리웹에 쩌들어사는 찐따부류 ㅋㅋ 열심히좀 살아 부모힘들게 하지말고 멍청하게

은퇴했으면 알아서 챙겨먹든가 차려주는 거에 감사할 줄 알아야지
누가보면 어머니들은 가족을 위해 반평생 노력 안한 줄 알겠네

메웜퇘지들이 쓰는 "느개비" 같은 진심으로 욕보이는 드립이 아닌 가벼운 농이니까 웃어넘기라고 금술좋은 황혼기부부들이 이여편네가?? 이양반이?? 라면서 장난치고 노는수준인데 뭐가그리 불만이냐?

찐따가 무슨 만나볼래 뭐 해볼래 너야말로 진짜 빵사던 기억 다시생각나게 해주리?

어허 너 그럼 안 돼
계속 그렇게 다른 사람 욕하다가 너 고소당하면 어떡할래? 경찰아저씨들이 부모님 오라고 한다?

이거 옛날 유머인데

유머가 아니에요 나이먹은 남편 퇴직하고 밥차리기 귀찮아서 생긴말이죠
비하나는거임

아니 그냥 유머야
진짜 미우면 이미 싸우고 난리났지 삼식이 세끼하면서 놀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