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파기니 재촬영이니 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진행 하세요
영화흥행 오히려 더 잘 될 수도 있으니 아무 걱정 마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모든 일은 상식과 순리데로 풀리기 마련입니다
오달수씨의 현 상황을 보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그럴수 있다...입니다
20대 젊은 청춘남녀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모텔에 들어갔고
이후 마음이 바뀌어 아무일 없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20여년이 지난 지금 오달수씨를 성범죄자로 모는 것은 너무 가혹하며
일방적이며 부당합니다
만약 오달수씨가 지금처럼 유명배우가 아닌 이름없는 무명배우로 전전하고 있었다면
과연 엄지영씨가 미투운동에 편승하여 성범죄 가해자 운운하며 울면서 인터뷰를 했을까요?
그렇게 사무치고 억울했으면 당시에 고소했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