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딸을 달고 다니던 최태민..그 최태민은 우병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우병우는 최순실을 언론을 보고서야 알았다? 언제까지 발뺌할것인가?
그리고 그 우병우는 세월호 수사때 검찰에 전화했다.
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전화했다...
이후 아마도 해경 본청 압수수색에서 우병우가 지시했다는대로 본청 서버를 터는건 중단된듯..
전화를 홰 하냐..전화한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압력아닙니까.
가만 보니 김기춘과 함께 최순실 게이트와 세월호사건에서 털어죽여야 할놈도 역시 우병우군요.
따지고 보면 최태민때부터 최순실까지 한국의 40여년이 죄다 연결되는군요.
박정희-박근혜로 이어지면서 그 뒤에선 최태민,최순실이 국가이익을 다 털어먹고..그걸 박씨일가와 나눠가진샘이군요.
대체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 역사가 만들어질수 있는건지 원..
눈빛이 일단 맘에 안들어.
우리나라 위증죄에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들어가서 그럼. 징역 5년 이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3년 이하 5년 이상으로 하고 위증의 죄를 회수당으로 바꿔야지 이걸. 위증 한번 할때 마다 빵에 3년씩 더 있어야 해봐 구라 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