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사이즈의 덩치를 가진 동물의 몸에 털이 저렇게 많으면 몸에서 나오는 열을 감당 못해서 자멸하기 때문에 절대 아니라고 했던
https://cohabe.com/sisa/5223806
공룡 연구자들은 일단 이거는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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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체때는 힘이 약해서 사용했는데 성체가 되면서 안쓰게 되었다는 설이 있음
근데 팔은 왜저리 짧았던걸까 저거로 뭐 할수 있는것도 없을탠데
추정으로는 구애를 할 때도 등을 긁어주는 식으로 썼다는 얘기도 있음 동물들은 웬만하면 등을 못 긁으니 설득력이 있는 듯
몸안에 에어컨 있어서 안 쪄쥭음
근데 팔은 왜저리 짧았던걸까 저거로 뭐 할수 있는것도 없을탠데
아성체때는 힘이 약해서 사용했는데 성체가 되면서 안쓰게 되었다는 설이 있음
추정으로는 구애를 할 때도 등을 긁어주는 식으로 썼다는 얘기도 있음 동물들은 웬만하면 등을 못 긁으니 설득력이 있는 듯
어릴 때 썼던거 갑자기 커 지면서 팔 성장이 못 따라왔다는 말 있고. 어차피 티라노 수명이 10년 내외라서 큰 불편도 없었다던.
성체 코끼리도 보통 알고있는 것과는 다르게 털이 있는데
이 경우엔 반대로 방열에 도움이 되는 털임
???:그래서 멸종했다...
참새인줄
참치만 해도 물밖으로 나오면 익는다던데
귀여운데
짤 자체도 저게 원본이 아니라 무라타 유스케 작가님이 짤로 비슷하게 그린 게 있을건데 ai 돌렸나?
캐나다 티라노는 저랬나
귀엽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3488959
AI 돌린거 맞음
새롭게 발견되는 화석들에 의하면, 의외로 또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