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밤을 잊지 못한다는 어느 술주정뱅이 아저씨.
오지콘 여도적.
여성 팬티 하나와 (습득 시점 기준) 효율 좋은 회복약 n개를 교환해주는 귀족.
주무기를 채찍으로 쓰는 등장인물에게, 채찍의 다른 용도 운운하는 무기상.
거꾸로 쓰면 그룹명이 참 기묘해지는 작중 여성 아이돌 그룹.
시즈가 남자로 사진 찍느냐 여자로 찍느냐에 따라 보상금 달리 주는 사진관.
까무로2025/12/21 17:12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포가튼 사가 > 악튜러스까지 국산 RPG 게임 개발사로서 나름 인지도가 단단했던 회사였는데
말로가 참 씁쓸하다
참고로 이번에 나온 어스토 리파인은 손노리 개발이 아님
그건 그거대로 여운이 깊긴 했는데
거기까지 간거면 좀 행복하게 좀 해주지..
엔딩때 성전환으로 다 망쳐버린 비운의 게임
그건 그거대로 여운이 깊긴 했는데
거기까지 간거면 좀 행복하게 좀 해주지..
2부인가 들어서면서 순수하 전투 재미가 없어져서 중도하차...
아빠와의 밤을 잊지 못한다는 어느 술주정뱅이 아저씨.
오지콘 여도적.
여성 팬티 하나와 (습득 시점 기준) 효율 좋은 회복약 n개를 교환해주는 귀족.
주무기를 채찍으로 쓰는 등장인물에게, 채찍의 다른 용도 운운하는 무기상.
거꾸로 쓰면 그룹명이 참 기묘해지는 작중 여성 아이돌 그룹.
시즈가 남자로 사진 찍느냐 여자로 찍느냐에 따라 보상금 달리 주는 사진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포가튼 사가 > 악튜러스까지 국산 RPG 게임 개발사로서 나름 인지도가 단단했던 회사였는데
말로가 참 씁쓸하다
참고로 이번에 나온 어스토 리파인은 손노리 개발이 아님
당시 내친구가 악튜러스 사고 개욕하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
3d멀미가 심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