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동영상에 추가된 설명이 없습니다.'
그렇다 영상에 대한 설명은 물론 해시태그조차 없는 상태로 영상을 올린 것
다른 영상도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올라왔던 주말특집인 스핔이의 쪼와요 영상조차 해시태그와 공식 커뮤 링크는 있었다
그렇다면 이번 영상의 저 공허한 공간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영상은 설명을 쓸 필요성조차 느낄 수 없다는 자부심에 그냥 올렸다 or
히힣! 개쩌는 영상이 나왔다! 빨리 올려야징~ 하고 설명을 쓰는 것을 까먹고 영상을 바로 올렸다
과연 둘 중에 진실은?
그냥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영상만 올린 버터 113호
'내가 해시태그까지 쓰는 건, 2차창작자들에게 너무하잖아?'
그냥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영상만 올린 버터 113호
'내가 해시태그까지 쓰는 건, 2차창작자들에게 너무하잖아?'
(월요일 출근한 유튜브 담당 버터의 미래)
평타다
버터가 버터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