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흥성때문에 자기뜻못했다 하는데 애초에 자기뜻이 있으면 흥성 내치고 지 뜻대로 했어야함 근데 그조차 안함 무능맞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나사키 모모코2025/12/20 03:13
자국 군대조차 통제나 회유도 못하는 놈이 무슨 왕이라고
Redmario2025/12/20 03:14
파면 팔수록 괴담인 새1끼..
익명-jUxMTk32025/12/20 03:15
애초에 군인들 월급도 안주면서
그거 때문에 난리나니까 훨씬 큰 대가를 지불하고 외세를 불러온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저능아 수준이지
토와👾🪶🐏2025/12/20 03:11
고종은 욕쳐먹어도 싼 이유가 있음
Des-dur2025/12/20 03:12
저 지랄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써먹었더니 벌어진 게 청일전쟁
하나사키 모모코2025/12/20 03:13
자국 군대조차 통제나 회유도 못하는 놈이 무슨 왕이라고
익명-jI2Nzc12025/12/20 03:14
군대도 아니고 농민들이라 더 ㅂㅅ
+0808′03.4″2025/12/20 03:14
고종이 흥성때문에 자기뜻못했다 하는데 애초에 자기뜻이 있으면 흥성 내치고 지 뜻대로 했어야함 근데 그조차 안함 무능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집게2025/12/20 03:17
흥선 없었으면 지가 왕이나 될 수 있을까?
병1신같은 제국주의자 새끼
Redmario2025/12/20 03:14
파면 팔수록 괴담인 새1끼..
익명-jUxMTk32025/12/20 03:15
애초에 군인들 월급도 안주면서
그거 때문에 난리나니까 훨씬 큰 대가를 지불하고 외세를 불러온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저능아 수준이지
Project_Korea2025/12/20 03:17
주긴 줬음
문제는 민겸호가 고종의 명령을 씹고 삥땅을 쳐서...
익명-zI4MzI12025/12/20 03:15
임오군란에서 청일전쟁 까지 시기 조선은 청나라 보호국이나 다름없었음. 청나라도 그렇게 인지했고.
zephrain2025/12/20 03:15
자기 국민들 학살하라고 외국 군대를 부른 희대의 ㅄ 왕 ㅋㅋㅋㅋ
사실 저 고종을 왕 자리에 냅둔거로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의 사대부와 양반은 선비라 불릴 자격 자체가 없는 ㅄ 새끼들임
Amg e532025/12/20 03:16
심지어 당시 조선군 실력으로 청군을 이기지는 못해도 방어는 가능한 수준이었다..
청군이 너무 개판이어서.
야마다 사나에2025/12/20 03:16
민란이 일어난 이유도 이해를 못했음 "나라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거 아님?"이 너무 오래 지속된 상태였던 것
우리야 태조부터 구한말까지 다 꿰고 있으니 어디서 뭐가 잘못된지 알지만 저 당시엔 그 정도 부패가 너무 당연한 것이라
오래된 부패가 위험한 이유가 "깨끗한 정상적 상태"가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만드는데 있음
ideality2025/12/20 03:17
군인들 월급이 13개월치 밀린 것만 해도 군사반란이 일어나기 딱 좋은데... 일단 1개월치 월급를 준다고 했는데 준 쌀 중 절반이 쌀겨나 모래. 이건 뭐 반란을 일으켜 달라고 비는 게 아닌가 싶다.
고종은 욕쳐먹어도 싼 이유가 있음
저 지랄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써먹었더니 벌어진 게 청일전쟁
고종이 흥성때문에 자기뜻못했다 하는데 애초에 자기뜻이 있으면 흥성 내치고 지 뜻대로 했어야함 근데 그조차 안함 무능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자국 군대조차 통제나 회유도 못하는 놈이 무슨 왕이라고
파면 팔수록 괴담인 새1끼..
애초에 군인들 월급도 안주면서
그거 때문에 난리나니까 훨씬 큰 대가를 지불하고 외세를 불러온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저능아 수준이지
고종은 욕쳐먹어도 싼 이유가 있음
저 지랄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써먹었더니 벌어진 게 청일전쟁
자국 군대조차 통제나 회유도 못하는 놈이 무슨 왕이라고
군대도 아니고 농민들이라 더 ㅂㅅ
고종이 흥성때문에 자기뜻못했다 하는데 애초에 자기뜻이 있으면 흥성 내치고 지 뜻대로 했어야함 근데 그조차 안함 무능맞음 ㅋㅋㅋㅋㅋㅋㅋ
흥선 없었으면 지가 왕이나 될 수 있을까?
병1신같은 제국주의자 새끼
파면 팔수록 괴담인 새1끼..
애초에 군인들 월급도 안주면서
그거 때문에 난리나니까 훨씬 큰 대가를 지불하고 외세를 불러온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저능아 수준이지
주긴 줬음
문제는 민겸호가 고종의 명령을 씹고 삥땅을 쳐서...
임오군란에서 청일전쟁 까지 시기 조선은 청나라 보호국이나 다름없었음. 청나라도 그렇게 인지했고.
자기 국민들 학살하라고 외국 군대를 부른 희대의 ㅄ 왕 ㅋㅋㅋㅋ
사실 저 고종을 왕 자리에 냅둔거로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의 사대부와 양반은 선비라 불릴 자격 자체가 없는 ㅄ 새끼들임
심지어 당시 조선군 실력으로 청군을 이기지는 못해도 방어는 가능한 수준이었다..
청군이 너무 개판이어서.
민란이 일어난 이유도 이해를 못했음 "나라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거 아님?"이 너무 오래 지속된 상태였던 것
우리야 태조부터 구한말까지 다 꿰고 있으니 어디서 뭐가 잘못된지 알지만 저 당시엔 그 정도 부패가 너무 당연한 것이라
오래된 부패가 위험한 이유가 "깨끗한 정상적 상태"가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만드는데 있음
군인들 월급이 13개월치 밀린 것만 해도 군사반란이 일어나기 딱 좋은데... 일단 1개월치 월급를 준다고 했는데 준 쌀 중 절반이 쌀겨나 모래. 이건 뭐 반란을 일으켜 달라고 비는 게 아닌가 싶다.
와플 너무 마시써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