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에 대한 질문 5분만 받아보겠습니다.

영화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공학적으로 생각합니다.

설계대로 건설되었다면 공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쥬?
만약 설계대로 안했다면?

관련 전공은 아니지만, 피폭선량이 높아서 좋을 것은 없지만 그것때문에 치료를 못하거나 암과 같은 질병을 조기발견하지 못하는것이 더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이 맞아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같은 원자력이긴하지만 핵융합이 대안이며, 전력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대체물질은....잘 모르겠습니다.

원자력 안전 및 방호방재 법상 방사능 물질의 이동은 법적인 규정을 갖추어야합니다.
해당물질을 습득>? 하는 것 부터가 힘들겠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자가 전자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확률은 낮지만 발생확률은 없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보수적인 가정이었고, 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긴 하였습니다.
또한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형 및 격납건물의 특성도 존재하구요.

그래서 이러고 있습니다...ㅎ

우선 발전소정전사고 발생시 디젤 발전기 및 대체 발전기의 가용성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리를 비롯한 발전소가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니 발전소 사고대응에 시나리오가 맞추어 질 것 같고, 사업자나 규제기관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에 대하여 현재 심도있게 고려하는 것으로 압니다.
우선 해일 방재벽을 더 올린것으로 알구요

지금타고 다니시는 자동차(외제차포함) 에어백이 사고 시에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어떻게 완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론은 대재앙이네요....
일본이 후쿠시마 포기한거 보고
답없다 생각했는데....
지진나면 어떨지 무섭네요

대전에서 잠 잘때 진도 4. 정도 한번 느껴보았습니다. 저도 무서웠구요.
발전소 설계는 훨씬 높으니 기대를 해보아야겠습니다.
그냥 땅에 짓는 것이아니라 암반위에 지어졌으니 다르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원자력시설이 주요 방호시설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행장 등과 비슷한 맥락이죠

대응하는 자의 능력이 더욱 지배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이있던가요?... 자동차를 설계대로 제작을 하였지만, 일부 노동자가 실리콘을 덜 쏘거나하면 누수나지 않을까요?
하지만 시운전을 더불어 매 정기점검 때 요소에 대한 실험을 하니 비교적 설계대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여친이 있었는데.... 네 이상입니다.

오사카 교토 쪽은 여건이 되면 갈 겁니다. 후쿠시마 쪽은 가서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라고 말씀하시면 부지선정 기준에 반경 몇 km의 인구 및 해당 부 암반의 종류도 파악하며, 이것이 통과되지 않으면 착공할 수 없는 것으로 법적기준이 있습니다.

말씀해주시면 해당부분의 지식이 없는지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본여행 갈겁니다. 교토나 오사카쪽은 보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안하지만, 원래 시장이 크지는 않습니다.
공기업이나 정출연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