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
서로가 서로의 봉인을 해제해주는 사이
둘이 냅두면 이야기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
주식 이야기하다 갑자기 일론머스크 못생겼다로 갈 수도 있음
중간에 이야기를 정리해 줄 중재자가 필요하다
아니면 진행자. 어쨌든 상당이 좋다
리노비 : 싱짱?
리노아 : 싱짱은 아니지..
초롱이님 : 탱커가 들어오는건가요?
리노아 : 네, 수녀님이랑 사이에 들어오면 더 폭주해요
초롱이님 : 샌드백이군요


대충 요약해봤지만 묘사를 들어보면
의식의 흐름따라 흘러가는 냠자 단톡방 느낌인데

그리고 갑자기 잡혀오신 스님
파란사이트를 끊지못한 업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파란사이트를 끊지못한 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