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쩡한 중소, 중견기업
어지간하면 사표 낼 상황을 안 만들다 보니
사람을 뽑을 일이 없음
거기다 사람 채용할 일 있으면 자기들끼리
일 잘하는 친구 아는데 하면서 대려오니
공개 채용으로는 찾을 길이 없음

ㅈ소기업
매일매일 사표 마려운 상황을 만들다 보니
계속 사람들 빠지고 그만큼 채용하다 보니깐
채용 공고를 24시간 365일 올려둠
이러다 보니
ㅈ소기업만 많아보이고 멀쩡한 중소기업은 안 보임

멀쩡한 중소, 중견기업
어지간하면 사표 낼 상황을 안 만들다 보니
사람을 뽑을 일이 없음
거기다 사람 채용할 일 있으면 자기들끼리
일 잘하는 친구 아는데 하면서 대려오니
공개 채용으로는 찾을 길이 없음

ㅈ소기업
매일매일 사표 마려운 상황을 만들다 보니
계속 사람들 빠지고 그만큼 채용하다 보니깐
채용 공고를 24시간 365일 올려둠
이러다 보니
ㅈ소기업만 많아보이고 멀쩡한 중소기업은 안 보임
보통 멀쩡한 회사는 사람 채용을 잘 안함.
해외는 아예 공채가 아니라 인맥채용이 디폴트라던데
탄탄한 중견보다는 대기업 문이 차라리 뚫기 쉬울걸?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공채를 대규모로 하니까. 아 물론 석화같이 지금 하방 사이클인 산업들은 제외하고
그리고 그 인맥통해서 오는 이사급들 상당수가 대기업에서 퇴직하고 오는 사람들
이직할때 좋은회사인지 알아보는 가장 쉬운 방법.
근로자들 근속연수가 긴 회사.
좋은회사일수록 이직을 잘 안하거든.
좋은곳은 잘 안나가고 나가도 아는사랑 땡겨오고
보통 멀쩡한 회사는 사람 채용을 잘 안함.
그리고 집도 비슷하다.
집값이 적당하면 나오질 않아서 매물이 없음.
그리고 그 인맥통해서 오는 이사급들 상당수가 대기업에서 퇴직하고 오는 사람들
요즘은 퇴사율같은거 궁니 구직사이트에서 볼수있으니 그걸보면된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다른나라는 잘되는줄 알거아니야
추천장이나 포폴 당연히 있지?
없어? 그럼 무급 인턴 “시켜는 줄게”
네 능력을 “증명” 해봐
해외는 아예 공채가 아니라 인맥채용이 디폴트라던데
미국이 워낙 땅덩어리가 넓어서 평판 조사를 할수가 없음 그래서 추천서나 인맥 학연 등등이 있어야 안심이 됨.
이직할때 좋은회사인지 알아보는 가장 쉬운 방법.
근로자들 근속연수가 긴 회사.
좋은회사일수록 이직을 잘 안하거든.
좋은곳은 잘 안나가고 나가도 아는사랑 땡겨오고
탄탄한 중견보다는 대기업 문이 차라리 뚫기 쉬울걸?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공채를 대규모로 하니까. 아 물론 석화같이 지금 하방 사이클인 산업들은 제외하고
각 지역구 시청에선 만남의 날이라는 것도 하지. 여기저기 플랫폼과 심지어 일경험도 신청해놓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