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저리"등, 스티븐 킹의 소설들을 영화로 만든걸로 유명한 라이너 감독이, 아들의 손에 의해 아내와 함께 죽은채로 발견됨.
트럼프는 평소 자기를 비난하던 레이너 감독과 그 아내에게 "평안히 잠들라"고 말하면서,
"이 사람은 평소 '트럼프 혐오증" 말기 환자로, 트럼프에 대한 집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화나게했지만, 오히려 트럼프 정부는 미국의 최고의 황금기를 이뤄냄과 동시에, 불쌍한 그는 트럼프 혐오증에 시달리다가 사망했다"
라고 고인을 모독해서 지금 해외에서 난리.
그와중에 마가는 트럼프와 함께 인터넷에서 고인조롱중
트럼프 임기끝나기전에 총맞고 뒤질까 임기끝나고 총맞아 뒤질까만 궁금함
그립습니다 울트론님.......
보통 저런 샛기는 끝까지 살아남더라고
그립습니다 울트론님.......
트럼프 임기끝나기전에 총맞고 뒤질까 임기끝나고 총맞아 뒤질까만 궁금함
보통 저런 샛기는 끝까지 살아남더라고
진짜.. 김정일처럼 잘먹고 편히 오래살다 그냥 병이나 심장마비로 뒤1짐... 하아;;
돈으로 자기 신병 보호는 철저하 할 푸시라
미국 내전나서 조져지지 않는한 안 뒤질거 같음
트럼프만 죽으면 그 자식이 시즌 2 할 예정
진짜 사고방식이 다르다. 아무리 정적이래도 죽으면 비난을 멈추는 게 상식이었는데
저새키는 고인 무덤 파헤쳐서 티배깅하고 똥까지 갈기고도ㅠ남을 희대의 씹1쌔임
찰리 커크 죽었을 때 와 지금의 반응이 정말 다르네요~
찰리커크 때는 그렇게 ㅈㄹ하더니 내로남불 지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