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김향기)와 어린딸이 생존을 위해 도망다닌다는 내용
11월 개봉 예정
선생님 김향기가 애엄마인건 너무 이른 설정 아닌가요?
신과함께의 덕춘이가 애엄마?
어허 신과함께는 벌써 8년전 영화고 김향기는 이미 20대 중반이라 이거에요
센세! 근데 대체 뭘피해 도망다닌다는건가요
이젠 질릴대로 질린 또인마나 또리쳐물?
배경이 1948년 제주도임
이런 ㅆㅂ.....
엄마(김향기)와 어린딸이 생존을 위해 도망다닌다는 내용
11월 개봉 예정
선생님 김향기가 애엄마인건 너무 이른 설정 아닌가요?
신과함께의 덕춘이가 애엄마?
어허 신과함께는 벌써 8년전 영화고 김향기는 이미 20대 중반이라 이거에요
센세! 근데 대체 뭘피해 도망다닌다는건가요
이젠 질릴대로 질린 또인마나 또리쳐물?
배경이 1948년 제주도임
이런 ㅆㅂ.....
그 시기면 제주도가 지옥도이던 시절이잖아
1948년 시기의 제주도... 아...
사람이 귀신보다 무서운
공포물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지
저때 제주도에 있었던 일이라면...
21세기 소녀 👧
21세기 소녀 👧
1948년 시기의 제주도... 아...
그 시기면 제주도가 지옥도이던 시절이잖아
사람이 귀신보다 무서운
어처면 원귀가 가장많이생긴시절...
공포물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지
그사건..
저때 제주도에 있었던 일이라면...
그래서 영어포스터를....
하.....ㅆㅂ....
어이쿠...
그 시기는
아...ㄷㄷㄷㄷㄷㄷ
아.. 4월인가..
아니 뭔데 비추요정이 왔다가냐
4.3사건이 뭔지 모르는 벌레겠지
투명하게 죄다 비추 1씩 찍혀있는거 보고 좀 놀랐다
4.3 다룬 영화구나
오..
차라리 귀신으로 주십시오...
아이고 시발 4월 3일이구나...
지금도 제주도에서 개신교가 절대 메이저 세력이 될 수 없는 비극이자, 우린 빨갱이가 아니라고 억울함을 씻겠다며 6.25 전쟁 때 해병으로 참전한 젊은이들의 슬픈 역사...
4.3사건 다루는 첫 영화인가?
차라리 귀신이면 안될까...
신과 함께가 벌써 8년...?
서북청년단 개새기들.
아이고;;
하....
1948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