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정체가 가장 심각한 청계IC 인근
새벽 3시 19분임에도 불구하고 봉담방향 하행 차량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이 정체는


과천터널 북단에서부터 시작해서


의왕톨게이트 북단에서야 끝나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위의 사진은 출발 지점을 조금 멀리 찍었음)
이 거리는 직선으로만 6킬로미터 이상, 도로로는 7킬로미터쯤 되는, 이 시간엔 말도 안되는 무지막지한 정체
카메라로 보면 의왕톨게이트 북단에서 조금씩 차량이 나오고 있는데
추돌사고로 인해서 도로 자체가 마비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으로 보임
저기 갇힌 사람들이 잘 나올 수 있기만을 바랄뿐...
기름떨어지면 잗되겠네
진지하게 걸어가는 게 더 빠를지도...
전기차들은 히터까지 틀면 방전심해져서 엥꼬나는순간 위험할거 같은데
요즘 전기차 많아서 퍼질거 같은데 퍼지면 퍼지는데로 렉카 불러야 돼서 더 밀릴듯?
진지하게 걸어가는 게 더 빠를지도...
희망적으로 예측해도 도보보다 늦겠군
저기서 한숨 자고 바로 출근하게 될지도
기름떨어지면 잗되겠네
전기차들은 히터까지 틀면 방전심해져서 엥꼬나는순간 위험할거 같은데
요즘 전기차 많아서 퍼질거 같은데 퍼지면 퍼지는데로 렉카 불러야 돼서 더 밀릴듯?
차라리 회사에서 묵는 것만 못한 사람들도 있겠네.
아이고...
분명 봉천괴담도시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