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기네스 팰트로가 톰 홀랜드와 여러 작품에 함께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누구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로다주 :
"제가 이렇게 대답했죠.
'저 친구 스파이더맨이야. 본인이 피터라고 말했잖아.
배역 이름이 피터라고. 쟤는 톰 홀랜드야.
너 쟤랑 영화를 네 편이나 같이 찍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기네스 팰트로가 톰 홀랜드와 여러 작품에 함께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누구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로다주 :
"제가 이렇게 대답했죠.
'저 친구 스파이더맨이야. 본인이 피터라고 말했잖아.
배역 이름이 피터라고. 쟤는 톰 홀랜드야.
너 쟤랑 영화를 네 편이나 같이 찍었어.'"
스트레인지의 마법이 아직 제대로 작동하나보군...로다주는 닥터 둠이라 안 통했고
작품에선 멀쩡하게 나오는게 신기함..
그걸 들은 영화팬들 : 딱히 놀랍지도 않다 뭐 기네스펠트로니까
내비 둬
그래도 누나가 사람은 착해
돌이켜보면 그 둘이 대화하는 장면은 없음ㅋㅋㅋㅋㅋ
그나마 같은 카메라에 담기는 장면은 있는데 그게 토니 장례식
모든 사람들이 그를 잊었다..
이게 진짜 그 스페셜리스트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람 같음. 저기 분야만 극한으로 이 정도로 파고 드시는 게 대단함.
스트레인지의 마법이 아직 제대로 작동하나보군...로다주는 닥터 둠이라 안 통했고
작품에선 멀쩡하게 나오는게 신기함..
그걸 들은 영화팬들 : 딱히 놀랍지도 않다 뭐 기네스펠트로니까
내비 둬
그래도 누나가 사람은 착해
돌이켜보면 그 둘이 대화하는 장면은 없음ㅋㅋㅋㅋㅋ
그나마 같은 카메라에 담기는 장면은 있는데 그게 토니 장례식
모든 사람들이 그를 잊었다..
접점이 아예 없는게 아닌데도 저런건 거의 치매급임
스트레인지 내 이럴줄 알았다
시리즈도 많다보니 지금 찍고있는 영화가 뭔지도 몰랐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ㅋㅋㅋ
이게 진짜 그 스페셜리스트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람 같음. 저기 분야만 극한으로 이 정도로 파고 드시는 게 대단함.
정말로 잊어버린
메소드 연기군요..
스포일러 걱정없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