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어제요..

애증의 사이게임즈

우중우중


부활한 가슴겜






콜라보 카페존이 양쪽 사이드 아니고 주차장(바깥쪽)쪽 벽에 있어서
전보다 동선이 좋을듯합니다.



이번에 스마게가 엄청 크게 하네요.
에픽7 주년 이벤트 잘되고, 카제나 홍보차?
하긴..예전에 중국에서 번 돈이 워낙 많아서..

일러보는겜


요스타, 스마게, 마비M이 가장 큰 규모

여기도 꽤 크게 하는듯









판타지 마을풍?
이틀전 대기조는 아니고 일하면서 찍어봤습니다.
이번에 1~5홀 크게 해서 그런지 각 부스마다 회사 담당/관계자들 여러명 미리 와서 계속 작업 체크하더군요.
보통 시공업체쪽 사람들만 나오고 담당자는 짬 안되는 사람 1명 오거든요. 퀼리티 기대할만 합니다.
이전에 경험도 있어서 동선이나 음식/음료 쪽 위치도 전보다 신경 쓴 느낌.
근데.. 워낙 넓어서 인파 제치고 이동하려면 힘들듯?
간단한건 미리 사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 노동은 가챠비 마련을 위해..
벌써?라고 생각했는데 만드는 쪽이었네 ㅋㅋㅋ
와 관계자
게임이 몇 개야...😖
벌써?라고 생각했는데 만드는 쪽이었네 ㅋㅋㅋ
아아 가고싶은데 못가서 진짜 슬프네에...
판타지 마을풍, 이랄지 정확힌 시작마을인 티르코네일 부분 구현으로 아는데
마비노기 집에서 자고 있는거야
ㄷㄷ
이런거 알바는 빡세겠지..
오픈하기전 행사장 보는 기분 진짜 묘할꺼 같음ㅋㅋㅋ
프문은 참가 안 해서 아쉽다
하지만 9장이 코앞이니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