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는 유일 BM으로 잡았던 이터니움 개편으로 망했다면
스타세이비어는 너무 과한 BM 측정으로 망했음
성장을 BM으로 잡더라도 적당히 해처먹어야지 너무 과한 BM 측정이었고
그렇다고 이벤트로 뿌리는 가챠 재화가 많은것도 아니고
패키지가 혜자인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로비는 3돌 해야 똟리는 개같은 판단을 하고
아르카나는 말딸처럼 돌파할 필요는 줄였다만 전무 기능을 처넣고
여정은 난이도를 이따위로 할거면 피로도를 왜 먹게끔 측정하고
장비는 기획한 새끼 뒤졌으면 하고
아무튼 BM만 정상화 됐어도 논란이 생길건 10퍼센트 남을까 할텐데
딥답하다 진짜
진짜 오랜만에 맘에 드는 게임이었는데
또 운영때문에 망하는구나
또 평점 바닥가고 환불 엄청 일어나고 있어서
정상운영이라 보기엔 힘듬
지금 구플 매출 14위 아녀?
또 평점 바닥가고 환불 엄청 일어나고 있어서
정상운영이라 보기엔 힘듬
아...
그냥 금태가 금태함
그...나아...지긴...할텐데...그게...음...힘내세요
Bm도 문제지만 자기들이 포인트로 앞세우던 여정도
까보면 아르카나 팔이라 좀 그럼 그렇다고 재미 있는것도
아니고
말딸 하위 호환임
말딸 육성만큼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필수 아르카나가 대부분을 차지해 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