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콜포녹이 있는 곳에 정찰 드론을 보내는 미군 사령부

난생 처음 보는 적 기체에 경악을 표하는 장관

"일단 모르겠고 근처 지원 다 박아"


바로 근처 기지의 A-10 출격

조기경보기가 명령을 하달한다.




조기경보기에서 지시를 내려서
근처 기지의 출격 가능한 기체를 스크램블 시킨다.


지상과 통신하는 조기경보기


작전지에 온 A-10





아군기가 목표 식별할수 있도록 레이저 쏜다.





시원하게 폭격 갈기는 A-10
그래도 스콜포녹은 안죽었다.

스푸키32는 AC-130의 콜 네임이다.

하늘에서 105mm탄을 쏘는 AC-130



결국 스콜포녹은 꼬리만 남기고 리타이어했다.

해당 기체는 실제로 미군이 운용하던 것으로 퇴역 직전까지 굴리면서 디셉티콘 킬마크를 자랑스럽게 달았다.
디셉티콘 킬마크는 못참지 ㄹㅇ
디셉티콘 킬마크는 못참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