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털도사 백팔요괴편(1편) 천년의약속(2편) 숨겨진요소가 워낙 많아서 지금 생각하면 초딩때 이걸 어떻게 했나 싶을정도 1편에서 12지신 부적 찾는다고 진짜 개지1랄을 떤거 같은데..
이거 아직도 엔딩을 못봄
게임잡지 한창 재밌게 나오던 시절..
머털도사 외에 붉은매도 rpg로 나왔던 것 같은데
이거 아직도 엔딩을 못봄
게임잡지 한창 재밌게 나오던 시절..
머털도사 외에 붉은매도 rpg로 나왔던 것 같은데
1편 난이도가 좀 어이없긴 했지
그나마 2편은 할만했고
이거 진짜 재밌게 했음
중간보스들이 경험치를 잘퍼주고 아리 최종기가 쌉사기라 후반갈수록 게임은 쉬워지는 편
천년의 약속도 재밌었는데
뭔가 중후반 전개가 좀 꼬인 느낌이였지
나 이거 알아 게임피아 잡지 뒤에 데모씨디로 했었어!
포켓몬도 구버전은 공략 없으면 힘들다고 하던 수준이던데 당시에 어린이들은 어떻게 한거야 ㄷㄷ
집단지성
머털이얼굴추
저거 적 캐릭터에도 힐 먹혀서
힐 인줄 모르고 적 캐릭터에 썼다가 왜 이렇게 안 죽지 하면서
계속 노가다 랩업 했던거 기억남
1편은 재밌았어
이게 겜이 있는지도 몰랐음
초딩때 어떤 경로로 얻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일단 집에 백팔요괴편이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시작할때 머털이 집 돌아다니다 어찌저찌 아래로 내려와보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대로 손도못댐 ㅋㅋㅋㅋ
보스몹보다 필드 몹이 더 악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