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줌을 싼 아이가 다른 집에 가서 소금 얻어오게 하는 풍습.
소금을 먹으면 야뇨증이 사라진다는 이유로 얻어오게 했지만 바지를 벗기고 얻어오게 하는 등 사실상 자식에게 망신을 주는 의도로 있었다고 한다.
60년대까지 있었던 풍습이지만 점차 현대화가 되고 아동 학대에 민감해지면서 사라졌다고...



오줌을 싼 아이가 다른 집에 가서 소금 얻어오게 하는 풍습.
소금을 먹으면 야뇨증이 사라진다는 이유로 얻어오게 했지만 바지를 벗기고 얻어오게 하는 등 사실상 자식에게 망신을 주는 의도로 있었다고 한다.
60년대까지 있었던 풍습이지만 점차 현대화가 되고 아동 학대에 민감해지면서 사라졌다고...
이런 것 뿐만 아니라 나 어릴때만 해도 뭐 잘못하면 집밖에 쫓겨나서 그날 저녁밥 다먹을때까지or다음날 아침까지 집에 안들여보내주고 그러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런거 안보여서 다행임
아니 애가 가출하거나 납치되면 어쩔려고 ㄷㄷ
음 늦게까지 놀다가 뒤지게 얻어맞고 알몸으로 쫓겨 나온 기억이 나는구만
반성을 안해서 사라진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