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카 경매장 공지 이전까지는 어여쁜 딸내미
공지 이후에는 창고 구석에 치워둘 옷걸이 마네킹
장비의 가치보존? 내가 전설 패션에 들인 돈이 얼마인데 경매장에 유료(포장)로 올려서 수수료 떼이고 더 싸게 팔아야됨?
에픽 뽑겠다고 돈 붓고, 합성 성공할때까지 실타래랑 황금가위 돈 주고사고, 염색하겠다고 개ㅈㄹ하면서 모니터에 고개쳐박고 염색약 들이부어가는 개호구짓을 해도 좋다고한건 내 새끼한테만 입혀서 자기만족이라는 정신승리였음.
경매장 나오면 평균가 나올거고 내가 들인 정성에 가격표 붙여지는건데 자산가치가 보존이된다고??
누구는 전설에 50만원 들어가고 누구는 100만원 들어가고, 이러는 이유가 지들이 확률 ㅈ같이 만들고 가격책정 ㅈ같이해서인건데 경매장 올렸다가 20만에 팔릴지도 모르는 상황을 퍽이나 좋아하겠다.
나는 솔직히 전투랑 육성에 취미도 없어서 MMO장르안함, 아이온2 나와도 이 게임 계속한건 내 새끼 옷입히기 소꿉놀이 용도라한건데 이딴식이면 다시 온라인 RPG하고싶지도 않음.
솔직히 의문인거
- 전압 한땀한땀 힘들게 만든 사람이 그걸 팔기는 할까?
- 전압을 팔아도 상관 없을 사람들이 웨카 벌어서 그걸로 살만한게 있기는 할까?
미친고양이들 돈 빨아먹는거 빼고, 대체 누굴 위한건지도 잘 모르겠음
암만 봐도 ㅈ냥이 설명 그대로 구현하면 현 시스템 상 수요자는 넘쳐나도 공급자는 있을 수가 없음
웨카 팔아서 게임사 현금 보존이겠죠 ㅋㅋ
나도 여기 전적으로 동감한다
ㅅㅂ 미워도 다시 한 번 시전한 내가 병1신이지
솔직히 의문인거
- 전압 한땀한땀 힘들게 만든 사람이 그걸 팔기는 할까?
- 전압을 팔아도 상관 없을 사람들이 웨카 벌어서 그걸로 살만한게 있기는 할까?
미친고양이들 돈 빨아먹는거 빼고, 대체 누굴 위한건지도 잘 모르겠음
암만 봐도 ㅈ냥이 설명 그대로 구현하면 현 시스템 상 수요자는 넘쳐나도 공급자는 있을 수가 없음
아니 나만 해도 한 파츠 23번 합성 실패해서 얻은 게 있는데 이걸 미쳤다고 20만원 내외로 팜?
그리고 매물이 없어서
웨카 경매장이 텅텅 비어있으면
데브캣은 템을 만들어서 올린다는 선택지를 참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