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자에서 칭자오하고 싸울때

칭자오 : "니 할애비 가프의 펀치에 난 모든 것을 잃었다!!!"
루피 : "펀치 한방에 너무 징징거리네!! 난 우리 할배한테 얼마나 처맞았는지 셀수도 없거든!!!"
쌓인게 많아서 평소보다 트래쉬 토크가 더 줄줄 잘나옴.

칭자오 : "니 할애비 가프의 펀치에 난 모든 것을 잃었다!!!"
루피 : "펀치 한방에 너무 징징거리네!! 난 우리 할배한테 얼마나 처맞았는지 셀수도 없거든!!!"
쌓인게 많아서 평소보다 트래쉬 토크가 더 줄줄 잘나옴.
애 눈을 좀 봐 저게 소년만화 주인공 눈이야?
전재산을 눈 앞에서 잃은 칭자오 vs 어릴때부터 오지에 던져진 루피...
칭자오: 가프는 그냥 할일한거임
루피: 평소엔 일한다고 잘 오지도 않으면서 올때마다 트라우마를 늘려줌
루피가 직접 봤다면 저걸 맞고 살아계셨군요 어르신
선배님 소리 나왔음.
전재산을 눈 앞에서 잃은 칭자오 vs 어릴때부터 오지에 던져진 루피...
애 눈을 좀 봐 저게 소년만화 주인공 눈이야?
이건 소년만화 주인공이 할만한 대사인가..
원래 절망에 던져지는 게 소년만화 주인공 일이잖아?
근데 루피는 진짜 단 한 번도 그런 거 없고 진지하게 얘 속을 알 수가 없음
아이젠이 주인공이잖음
그 뭐드라 바보는 컨셉이라는게 갈수록 납득됨
칭자오: 가프는 그냥 할일한거임
루피: 평소엔 일한다고 잘 오지도 않으면서 올때마다 트라우마를 늘려줌
루피가 직접 봤다면 저걸 맞고 살아계셨군요 어르신
선배님 소리 나왔음.
가프랑 좋은 승부 펼쳤다는 거 보면 엄청 강하긴 했을 거 같은데 말이지...
저렇게 많이 맞았으니까
사황 자리에까지 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