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했던 겜중 군수지원이라고
몇시간 단위로 자원을 주고, 다시 눌러줘야하는
그런 반복? 시스템이 있었는데
보닌은 그 게임이 심취해서
알람 맞춰가면서 시간대를 맞출 정도로 미쳐살았음

어느날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데
그때 혼미해지는 정신 속에서도 생각나는게

아 군수지원 시간 꼬이는데!!! 였음
드디어 정신이 나가버렸구나 싶어서 바로 접음

전에 했던 겜중 군수지원이라고
몇시간 단위로 자원을 주고, 다시 눌러줘야하는
그런 반복? 시스템이 있었는데
보닌은 그 게임이 심취해서
알람 맞춰가면서 시간대를 맞출 정도로 미쳐살았음

어느날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데
그때 혼미해지는 정신 속에서도 생각나는게

아 군수지원 시간 꼬이는데!!! 였음
드디어 정신이 나가버렸구나 싶어서 바로 접음
소녀전선이군
난 소전 그 철혈포획 나왔을 때 접은 거 같다
그때 이슈가 좀 많았던거 같긴 한데 이유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소녀전선이군
나는 최애캐로 어떻게든 랭킹에 들었는데 최애캐가 등급이 낮아서 이제 설자리를 완전히 잃었을 때 접었어
나도 유희왕에서 비슷한 경험있는데ㅋㅋㅋ
난 소전 그 철혈포획 나왔을 때 접은 거 같다
그때 이슈가 좀 많았던거 같긴 한데 이유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와 나도
나두 블루아카라는 모바게 할 때 그런 적 있었지. 3시간마다? 카페 들어가서 학생들 쓰다듬어주고, 전술대항전 매일 하고, 총력전 하고...
근데 모바게라는 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걸 왜 하지 싶은... 숙제하는 느낌을 받기 시작해서 관두게 됨.
돈도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