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티아는 게티아인데 더 나아가서 '레프 라이놀 플라우로스'임.
모두가 솔로몬을 인정하고 사라졌는데 플라우로스 혼자 로마니 아키만에 대한 책임감이나 우정을 갖고 반지 하나 빌려서
'내 행적은 모두 로마니 아키만의 공적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로마니 껍데기 뒤집어쓰고 사람 돕고 다님.
설마설마하던 레프 교수 선역화 + 최후의 아군화

게티아는 게티아인데 더 나아가서 '레프 라이놀 플라우로스'임.
모두가 솔로몬을 인정하고 사라졌는데 플라우로스 혼자 로마니 아키만에 대한 책임감이나 우정을 갖고 반지 하나 빌려서
'내 행적은 모두 로마니 아키만의 공적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로마니 껍데기 뒤집어쓰고 사람 돕고 다님.
설마설마하던 레프 교수 선역화 + 최후의 아군화
1부 종장에서도 마지막까지 남은 마신주가 플라우로스였으니까
1부 종장에서도 마지막까지 남은 마신주가 플라우로스였으니까
녹색 두더지쨩;;
그러고보니 비스트 1의 상성이 프리텐더랑 비슷하지 않던가
저 공적이 인정되서 솔로몬이아니라 로마니 아키만이랑 대화한다던가하는 씬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