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저 포장지는 판박이인데
로스트 테크놀러지급임
물 좀 발라도 떨어지는 다른 판박이와 달리
점마는 15년 지나서도 여전히 건물 등에 남아있고
놀이터들이 주기적으로 교체되지 않았으면
수천곳은 남아있을듯
특히 차에 박으면 폐차할때까지 함께해야함
골목에서 차에 판박이 박았다가 싸대기맞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덴버
저 포장지는 판박이인데
로스트 테크놀러지급임
물 좀 발라도 떨어지는 다른 판박이와 달리
점마는 15년 지나서도 여전히 건물 등에 남아있고
놀이터들이 주기적으로 교체되지 않았으면
수천곳은 남아있을듯
특히 차에 박으면 폐차할때까지 함께해야함
골목에서 차에 판박이 박았다가 싸대기맞는 일이 비일비재했음
덴버껌 ㅋㅋㅋ 저거 다섯개 한 번에 씹으면 턱 빠진다는 동네 전설이 있었는데
엄청강력했구나
아니 저게 어떻게 요즘 세상까지 인터넷에 온전한 형태로 남아 전해지고 있지!? 어떤 수집가가?!
판박이는 손등에 붙이는게 국룰인데
학원 책상이랑 학교 뒷골목 담벼락 왜뺌 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한복판에도 구 빌딩들 대리석에 덴버 스티커 심심찮게 나옴
아니 저게 어떻게 요즘 세상까지 인터넷에 온전한 형태로 남아 전해지고 있지!? 어떤 수집가가?!
덴버껌 ㅋㅋㅋ 저거 다섯개 한 번에 씹으면 턱 빠진다는 동네 전설이 있었는데
엄청강력했구나
때타올로 벅벅 지워야 ㅋㅋ
옛날에 동네 건물같은데에 항상 붙어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빠 차에 박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