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요리만화는 독창적 + 리액션 으로 오리지널을 중시하는데
(식극의 소마, 요리왕 비룡 등)
이 만화는 인스턴트 화학조미료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봄.
1부/2부 에선 창작 위주였는데 작가도 인식이 변했는지
3부 들어선 인스턴트/공장제 등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묘사함.
(애매하게 할거면 공장제 써라 라고 계속 말함)






일반적으로 요리만화는 독창적 + 리액션 으로 오리지널을 중시하는데
(식극의 소마, 요리왕 비룡 등)
이 만화는 인스턴트 화학조미료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봄.
1부/2부 에선 창작 위주였는데 작가도 인식이 변했는지
3부 들어선 인스턴트/공장제 등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묘사함.
(애매하게 할거면 공장제 써라 라고 계속 말함)
라면요리랑 장사 중
사실 후자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라면요리랑 장사 중
사실 후자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라멘은 좋으나 싫으나 정크푸드에 발 한쪽 걸치고 있으니까
오래 연재하는 작품들에서 작가들 가치관 변하는게 보이는게 재밌음 ㅋㅋㅋㅋ
B급 음식이니까 좀 자유로울지도
오히려 식객 같은 만화가 자문하던 애들이 거석한 애들이 있어서 너무 화학조미료를 악의 축 한거지. ㅎㅎ
허영만 선생님이 일간 연재 하면서 너무 바빠서 이호준 씨에게만 조사 맡기기 힘들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 풀네임을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일뽕 일족 자문받은 듯한 에피소드가 특히 도를 지나칠 뿐. ㅋㅋㅋㅋㅋ
이번 3부가 만인에게 먹히는 형식 이라고 한다면
조미료랑 인스턴트는 빠질수 없다고 보긴 함
이번 에피가 좀 루즈해지고 PPL같아서 그렇지 필요한 언급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