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요약하면 림월드(사람아니야)게임의 한 모드로
대충
이런 캐릭터를
이렇게 바꿔주는 모드다.
그외에도 기타 설정과 부분들이
림월드에 잘 어울려 림월드 모드 중
'바닐라' 취급 받을정도로 많이들 사용한다.
그리고 최근 림월드에 DLC가 나오자
당연히 많은 림월드 유저가 관심을 가지며
랫킨 dlc 모드를 제작하길 원하며 관심을 가졌으나
DLC의 방대한 컨텐츠양과 개발자의 현생이슈로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 의심되었다.
하지만 이미 랫킨에게 침식당한
게이머들은 다른 방식으로 개발자의 관심을 끌었는데...
위대하신 랫킨의 군주님께 기도를!!
모드 제작자를 신으로 만들어
기도를 했다.
그것도 중한일미등등 여러개의 언어로
쥐의 신, 설치류의 군주, 햄스터 바퀴를 돌리는 군주, 내 마음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군주께 기도합니다.....
라는 내용을 기도한다.
(최근에는 바리에이션이 늘었다.)
그리고 웃기게도 기도가 통했는지(?)
응답을 해줬다고 한다.
추신
그거 꿈 맞아?
이세계 전생하면 분명 햄스터 군주로 소환되서 랫킨들에게 사랑받겠지
림월드에는 뇌세척(기억상실) 의식도 있다. 림끼야야야야야야악
꿈에서 깬 개발자
과연 제작자가 꿈을 꾸기 전의 그 제작자일까? 실로 림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이세계 전생하면 분명 햄스터 군주로 소환되서 랫킨들에게 사랑받겠지
림월드에는 뇌세척(기억상실) 의식도 있다. 림끼야야야야야야악
꿈에서 깬 개발자
과연 제작자가 꿈을 꾸기 전의 그 제작자일까? 실로 림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분께선 아직도 꿈에서 깬줄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