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상당히 중요한 전환점이자 큰 줄기를 관통하는말중 하나임. 이유가 어쨌든 행동을 했으면 결과에서 눈을돌리지말고 똑바로직시해라. 실제로 에드는 마지막까지 자기가 해온일,겪은일 전부 직시하면서 마침내 답을찾았다.
아이러니한건 저기선 돌직구아니면 또 전달이 안될상황이라는게 또...
아하 복잡한 사패구나
쓰잘대없이 신념충만한 싸패새끼라 복잡한게맞다
엇나간 인간이라 오히려 거침없이 말할수 있었던 진실이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맞는 말이긴한데,
좋게 말할 수도 있는 걸 굳이 저렇게 상처를 쑤시는 식으로 해결하는 게
딱 싸패스럽긴 하다.
멀쩡히 말하는 법도 아는 녀석이니 더더욱.
아이러니한건 저기선 돌직구아니면 또 전달이 안될상황이라는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