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상탈해서 갑빠와 복근 보여주면서 이런이런 아기고양이~ 이래놓고
고양이가 달려들지 않길 바라는 등신
마그넷트2025/12/01 17:34
사실 대부분은 선생님이 먼저 시작함
찌머큰추종자2025/12/01 17:34
마치 상탈해서 갑빠와 복근 보여주면서 이런이런 아기고양이~ 이래놓고
고양이가 달려들지 않길 바라는 등신
마그넷트2025/12/01 17:34
사실 대부분은 선생님이 먼저 시작함
룻벼2025/12/01 17:35
키쿄는 냉정 침착한데 의외로 무투파잖아.
냉정함으로 배려해주고 침착함으로 접근하다보니 사람이 얼핏 보면 매정해보임
하지만 정작 집나간 나구사나 아야메한테 가장 감정 불태우며 매정한 척 매도한 건 키쿄임.
이런 성격인 애들은 집착도 강하고, 집착하는 자신을 자기 외적 이미지로 포장하려는 경향이 있음
키쿄 마음 속에 선생이 들어온 이상, 키쿄 또한 자기가 선생 마음 속에 박히길 바랄거임
연인이 될 수 없다면 유능한 모습으로 의지하게 하고 싶고... 그런거지.
마치 상탈해서 갑빠와 복근 보여주면서 이런이런 아기고양이~ 이래놓고
고양이가 달려들지 않길 바라는 등신
사실 대부분은 선생님이 먼저 시작함
마치 상탈해서 갑빠와 복근 보여주면서 이런이런 아기고양이~ 이래놓고
고양이가 달려들지 않길 바라는 등신
사실 대부분은 선생님이 먼저 시작함
키쿄는 냉정 침착한데 의외로 무투파잖아.
냉정함으로 배려해주고 침착함으로 접근하다보니 사람이 얼핏 보면 매정해보임
하지만 정작 집나간 나구사나 아야메한테 가장 감정 불태우며 매정한 척 매도한 건 키쿄임.
이런 성격인 애들은 집착도 강하고, 집착하는 자신을 자기 외적 이미지로 포장하려는 경향이 있음
키쿄 마음 속에 선생이 들어온 이상, 키쿄 또한 자기가 선생 마음 속에 박히길 바랄거임
연인이 될 수 없다면 유능한 모습으로 의지하게 하고 싶고...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