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적으로 시비 거는 것도 아니고
진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시비검
말투가 부드럽지 않다느니 웃질 않는다느니
아무튼 기분 나쁘다며
별 말 같지도 않은 건수 하나 잡고 물고 늘어짐
놀랍게도 진짜 작정하고 왔나 싶은 이런 부류들이 있음

업무적으로 시비 거는 것도 아니고
진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시비검
말투가 부드럽지 않다느니 웃질 않는다느니
아무튼 기분 나쁘다며
별 말 같지도 않은 건수 하나 잡고 물고 늘어짐
놀랍게도 진짜 작정하고 왔나 싶은 이런 부류들이 있음
이야기 해봤는데 진상은 사고방식이 다름
당연히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음
그런거지 학창시절 만만해보이는 놈 잡고 괜히 대가리 후리는것처럼
저것도 똑같은거임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하면 지가 기분이 좋으니까
자기만족감이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시비거는거지
ㅈㄴ패주면 되는데 현실은 그게 힘들지
이야기 해봤는데 진상은 사고방식이 다름
당연히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음
그냥 사람 탈 쓰고 있는 무언가임
대화 자체가 안돼
ㅋㅋㅋ 글로 보는데도 개열받네 ㅋㅋㅋ
나도 저런 상황 겪을땐 NPC 화법으로 잘 넘기긴하는데
빡치는건 개빡침 ㅋㅋㅋ
웃으면서 사근사근하게 욕하는방법을 배움ㅋㅋ
그런거지 학창시절 만만해보이는 놈 잡고 괜히 대가리 후리는것처럼
저것도 똑같은거임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하면 지가 기분이 좋으니까
자기만족감이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시비거는거지
ㅈㄴ패주면 되는데 현실은 그게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