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영 전 간단한 이벤트 후 드디어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










....영화 관람 매너 안내 정도야 뭐....


슬슬 인내심 한계

다른 영화 광고









인내심 한계 심각 단계

또 다른 광고


















저번 달에 롯데 시네마에 프레데터 보러 갔었는데 극장 광고는 예나 지금이나 드럽게 오래 나오더라
사람들이 극장 잘 안 가는 이유가 ott 때문이랑 티켓 가격 때문도 있겠지만 저 놈의 광고 지겨워서 안 가는 이유도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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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 롯데 시네마에 프레데터 보러 갔었는데 극장 광고는 예나 지금이나 드럽게 오래 나오더라
사람들이 극장 잘 안 가는 이유가 ott 때문이랑 티켓 가격 때문도 있겠지만 저 놈의 광고 지겨워서 안 가는 이유도 있을 거임
어차피 광고 시간 어지간하면 10분으로 정해져서
10분 후에 들어감
솔직히 5분에서 10분은 만 인정함
솔직히 5분에서 10분은 만 인정함
어차피 광고 시간 어지간하면 10분으로 정해져서
10분 후에 들어감
1~5분 늦게 들어가도 가끔 후회 안되는 케이스가 만들어졌던 기억이 ㅋㅋ
15분에서 10분으로 단축햇지 난 뭐 상관없긴함 줄어든 팝콘만 제외하고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들어감
내가 늦으면 용서되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