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탐)질려서 다른 영상을 만들어보고자
남들이 하는
나를 아내로 만들어보기로했다

나를 여체화를 한후...
왠지 혈연 중 있을법한 비쥬얼이라
만들기 어려워졌다.
그치만 해보자.
아내랑은 역시 여행브이로그지,
이후 커피를 계속 가져가길래 버리라니까
프롬포트가 망가져서
옷을 자꾸 버리길래 여까지만만들고....
이제 결혼도하고..
치마를 좀더 잘잡게 시키려니까
또 습관성 탈의를 해서 여기서 또 그만하기로 하자
이제 최종으론!
여기까지 오다보니 자꾸 누군가와 뭔갈 하려고해서
여기까지만 제작하고 이뒤는
쌓인데이터만으로 넣지도않은 프롬포트내용의
행동들로 본방을 제작하기 시작해서
현타가 풀려 다시 내 자캐를 탐하러가야겠다.
....
PS. 생각해보니 내가 아내면 결혼한 남자는 내가아닌가? 난가?
영상속 남자는 누군데 날 안는거지?
아하 남편실격 아내합격이구나 난♡
너는 내 아내임
너는 유명한 단백질 도둑임
오.. 이런..
너는 내 아내임
오.. 이런..
너는 유명한 단백질 도둑임
누우면 익숙한 누군가 얼굴같아지는데??
사진은 내얼굴을 자료로했지만 영상움직임은 결국 쌓인 데이터기반으로 진행하다보니 누군가와 동일한느낌으로 보일수있는듯;; 기술력 넘무섭다리
너는 네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