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백수와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90년대 고전애니 ‘원탁의 삼총사’
말 그대로 원탁의 기사인
주인공 발리언트, 얀, 로엘이 활약하는 영웅담이며
2기의 최종시나리오가
전 원탁의 기사인 모드레드 경의 내란인데,
그의 조직 ‘새로운 새벽’의 수법이란게
걍 군사반란이 아니라
아더왕은 바이킹 등 외국인 이민자만 옹호하고
카맬롯 주민들을 역차별한다고 선동하며
이에 대한 연설 및 그림연극으로 여론전 펼쳐서
국민들 불만을 이민자들로 돌리고 반란 부추김.
애들 보는 중세기사판타지 만화인데
악당들 수법이 갑자기 현실적이 되더라 —;;
옛날 만화는 지금 기준으로 거친 설정이 많긴함
예나 지금이나 인류는 달라진게 없다는 뜻이지
옛날 만화는 지금 기준으로 거친 설정이 많긴함
예나 지금이나 인류는 달라진게 없다는 뜻이지
언듯 노래가 생각나는거 같은데
발리언트 얀 로엘~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고전적 수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