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게타이인들은
스키타이족의 일부로
2500년전 중앙아시아에서 살던 유목민들인데
이들은 부모가 죽은 경우 친족들이 모여
양, 염소와 함께
부모님의 시체를 삶아 먹었다고 하며
그들은 이런 풍습을
큰 행복과 효도로 여겼다고 한다
이런 풍습은
조상의 지혜나 능력을 이어받는다는 의미이며
죽은 부모가 묻힐 곳은 땅이 아닌 자식의 몸
이라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다만 돌림병으로 죽으면
먹지 않고 땅에 묻었는데
어쩔수없이 자식의 몸에 묻지 못한
불효를 저지르는걸
매우 애통해했다고 한다
먹는건 둘째치고 손질을 어케 하지; 정신병 올거 같은데
종교적 식인이 아닌 식인문화는 유지가 불가능해서
일시작이거나 개인적으로 일어날뿐임
동족포식의 이유중에 썩은 냄새에 포식자가 접근하는걸 막기 위함도 있는데 저것도 그 연장의 풍습일지도
사실상 거의 100퍼센트임
남미조차도 제대로된 식인이 있는지도 불명인데다가 먹기위한 식인은 구조상 유지되기 힘들다고 밝혀짐
식인 문화는 종교적 식인이 많은가보네
뭐 동족포식 자체는 생물간에 자주 있는 일이니까.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것 말고도 다른 수컷의 새끼를 제거하거나, 약한 새끼를 스스로 먹어치우는 어미라던가
먹는건 둘째치고 손질을 어케 하지; 정신병 올거 같은데
식인 문화는 종교적 식인이 많은가보네
뭐 동족포식 자체는 생물간에 자주 있는 일이니까.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것 말고도 다른 수컷의 새끼를 제거하거나, 약한 새끼를 스스로 먹어치우는 어미라던가
사실상 거의 100퍼센트임
남미조차도 제대로된 식인이 있는지도 불명인데다가 먹기위한 식인은 구조상 유지되기 힘들다고 밝혀짐
종교적 식인이 아닌 식인문화는 유지가 불가능해서
일시작이거나 개인적으로 일어날뿐임
동족포식의 이유중에 썩은 냄새에 포식자가 접근하는걸 막기 위함도 있는데 저것도 그 연장의 풍습일지도
오...그러고보니 정주하게 되면서 시신 냄새가 문제가 되기 시작했겠네
어디 부족민들도 부모 먹는 문화 있었는데 뇌먹은걸로 야콥슨병?인가 생겨서 줄줄이 죽었다던데
에볼라의 전파경로도 그런거란 이야기가 있고
파푸아뉴기니 쿠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