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의 연구원은
이원영 박사라고 함.
펭귄 박사로 유명한 전문가인데
남극의 쉐프에 나온 포대자루 같은 게 여기서도 나옴
펭귄 꼬리 절대로 잡으면 안 되네
어떤 연구원이 저딴식으로 잡네 하기 전에
저게 연구원이면 나라 망신이네
뭐네 하기 전에
우리는 펭귄이라는 동물이 남극에 사는 조류라는 것 외에 아는게 없음.
애초에 잡을 떄 펭귄 상태도 항상 같을리 없음
연구원 분들이 뭐 때문에 펭귄을 잡아서 연구하는지 그 목적도 모르고
그 연구 목적도 모르는데 펭귄을 어떻게 잡을 것이며
항상 저렇게 잡는지
아니면 서식지에 들어갔는데 불가피하게 저렇게 잡는지
아니면 평소에 서식지에 들어가도 저렇게 안 잡는데 산란기라 공격적이어서 저렇게 잡는지
여러 상황이 있음
사쿠라인지 장인지 확실했을 때 까도 안 늦음
그런데 영상에서 장갑은 3m임
그런데 영상에서 장갑은 3m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