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난 아이 5명이나 낳음 워낙 위험한 시대라 한 두명 골로갈 수도 잇으니
수도원에 보냈던 아들이 갑자기 실종됨(??)
유력한 후계자 아들 도시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낙마해서 죽음
이후 막내 아들이랑 딸이 암살당하고 알고보니 수십년간 불화였던 라이벌 가문이 한 짓거리라
걔네 가문 여자 노인 애들 할 거 없이 30명 멸문시킴
아직 100명 더 남았는데 오른쪽 군사력 최강 20만 하자르에 붙어있어서 못죽임;
나머지 딸 하나 남음.... 딸은 이제 30대 중반인데 팔팔하고 다산 붙은 20대 남자 붙여줘도 6년째 애소식이 없음
나는 58세임... 개좃된각 뜸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그 나라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크킹3 모계는 뭐 게임적 허용에 가깝다보니 그렇고 실질적으론 딸램들은 다른나라에 시집 보내버렸으니 후계구도에서 다른나라가 승계문제에 끼어드는 매우 그지같은 상황이 펼쳐지는게 치명적
압도적인 힘으로 여태까지 다 납득시켰는데 이제 한계가 왔어요
크킹이라 할수있는 말이지만 배럭 숫자 차이 큰듯
그래서 저는 걍 미혼으로 궁정에서 좋은 직위 주고 혼자 살다가 죽게 놔두기도 함
나중에 엄청 골치아파져서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그 나라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압도적인 힘으로 여태까지 다 납득시켰는데 이제 한계가 왔어요
크킹이라 할수있는 말이지만 배럭 숫자 차이 큰듯
크킹3 모계는 뭐 게임적 허용에 가깝다보니 그렇고 실질적으론 딸램들은 다른나라에 시집 보내버렸으니 후계구도에서 다른나라가 승계문제에 끼어드는 매우 그지같은 상황이 펼쳐지는게 치명적
그래서 저는 걍 미혼으로 궁정에서 좋은 직위 주고 혼자 살다가 죽게 놔두기도 함
나중에 엄청 골치아파져서
사실상 근대국가 되서 왕조보다는 민족과 국가가 더 중요해지고 나서야 여자 왕과 황제가 나오는거지. 당장 엘리자베스 여왕 후임으로 그리스 왕가에서 개입한다고 하면 영국에서 절대 받아들일리가 없듯이.
실제 그렇게 시집 못 간 공주나 공녀도 많다는게...
별거없고 클레임 존나 걸려서 있었던것도 없어진거 아니냐
크킹3는 후계관리 진짜 널널한 편인데
후계자 관리를 어떻게 해먹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
크킹2 후계자 관리가 진짜 서스펜스임.
언제 애들 훅 갈지 진짜 아무도 모름
2로 종종 모계 계승 플레이한 적은 있는데(뻐꾸기 차단) 하려면 외부로 안 돌리고 손녀까지 빡세게 관리해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