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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 영화배우 존 시나에게 희망을 준 사람


프로레슬러 / 영화배우 존 시나에게 희망을 준 사람_1.jpg



모발이식으로 풍성충 만들어주신 의사 선생님


결론: 탈모는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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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 영화배우 존 시나에게 희망을 준 사람_2.jpg


클라크 켄트도 울고갈 브루스 웨인의 맨탈 데미지 공격

댓글
  • 대차륜로켓펀치 2025/11/27 13:05

    다행이다 작년 년말에 경기보는데 자꾸 머리가 휑한게 보여서 집중이안되더만 잘생긴 우리 시나형님도 탈모가 오다니 이생각만했음

    (56JZFC)

  • 별빛에의맹세 2025/11/27 21:11

    탈모 자체는 2010년대부터 오는게 보이긴했었음.
    근데 20년대 들어서는 진짜 대놓고 휑해지긴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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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2025/11/27 13:05

    항상 뒷부분은 짧은 스포츠 머리였는데 뽑을 머리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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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언어습관 2025/11/27 13:05

    무모한 남자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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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쿠키 2025/11/27 13:09

    근데 이식해도 모근이 머리카락을 못 붙잡아둬서 다시 빠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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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궁쓰 2025/11/27 21:07

    아 저긴 심어도 다시 빠지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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