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사회? 강자의 삶을살수있는 자의식과 철학을 고취시키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당신은 약자입니다! 당신은 보호받아야 합니다! 당신은 받아야 합니다! 이런걸 강조하니까 권리와 의무,책임은 줄고 혜택과 요구가 늘어나는거지! 그것이 바로 좌파가 꿈꾸는 사회주의! ㅉㅉㅉㅉ
뽀르쉐이2018/02/18 13:41
사회에서 약자에 주는 혜택보다 강자가 갖는 혜택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참 멍청한 소리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가 강자일 수는 없어요. 강자는 강자에서도 약자를 나누려 하고 약자가 됐기 때문에 강자가 생기는 겁니다. 이해 못하면 일베나 자한당 가서 노시구요
ai032018/02/18 13:56
@뽀르쉐이 약자로서 혜택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약자가 아닌 강자로서의 자의식고취와 거기에 걸맞는 철학적인 의식과 신념을 갖추라는 의미! 약자를 국가 스스로 많이 양성하지 말라는 얘기!
MIRAGE212018/02/18 14:08
님이 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도로 상에서 가장 약한 자가 됩니다.
약자를 보호하지 않고 자동차 차선이나 주차, 속도를 엄격하게
제제하지 않으면 운전자는 길에서 걸어 다니는 약자들에게 무슨
짓이든 차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한 겁니다.
무단횡단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차 들이 지정된 도로와 속도로
법을 지키며 운행하는데도, 거길 들어오면 안되는 사람이나
물체가 있어 불가항력으로 사고가 나면, 그건 법을 지켜 운행한
이를 보호해야 하는 거죠.
ai032018/02/18 14:20
@MIRAGE21 권리와 의무, 혜택을 다같이 강조해야죠! 창원이가 말한대로 어렸을적 약자였던 사람들이 어른이되서 신체적강자가되어 상대적 약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 그건 그 가해자가 어렸을적에 주변에서 좋은 영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성장과정에서의 철학과 의식의 부재가 동반되어 일어난 사고입니다. 책임과 의무보다 혜택에 치중해서 국가를 운영하면 사회적잡음이 커지는걸 방조하게 되는겁니다!
유럽핫해치2018/02/19 14:12
교육부터가 바뀌지 않는한 뭘해도 안됨. 교육현장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가 되어 있나? 학교폭력에 수수방관 공부만 잘하면 뭘해도 오냐오냐 잘사는 집 애는 편애... 이런 적폐들이 쌓여서 오늘날의 이 사회를 만든것임.
답답한종결자2018/02/19 14:25
맞는 말이네요.
일본을가야하나2018/02/19 14:33
국영수 빼고 도덕과 역사를 가르쳐라 .
초원이2018/02/19 15:01
그래서 쪽빠리앞잽이
베충이들이 그리된거군...ㅎㅎ
그렇게타는겁니다2018/02/19 15:18
근데 솔직히 약자를 희생시키는게 더 맞는 말같음.
그 그런 위급한 상황 와중에 탈출하고도 서로를 챙길수 있는 힘있고 든든한 사람이 남는게 다른 생존자들을 위한 길 아닌가?
그렇게 골골대는 사람 배려한다고 건장한 사람을 반 의무적으로 희생시켜야하는건가 싶음.
차라리 약자가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스스로 자진해서 모두를 위해 희생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그분을 기리면서 살겠지요.
선택의 기로에 놓인 곳에서 약자를 의무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것은 그런 위급 상황에서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약자인 분들은 선의에 의해서 도자발적으로 와드려야하는게 맞죠.
저런 위급한 상황과 현실적인 상황을 비교하시면서 예를 드신 표창원 의원님의 논리에는 약간의 모순적인 부분이 있는듯 싶네요.
용돼리2018/02/19 16:01
대단한 의식이네요 ... 대단한~
그런 '약자'를 언제나 내모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언제나 '지금이 위기입니다'를 외치고는
정작 온갖 혜택은 1%강자가 다 가져가는 사회 입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
당신도 '약자' 로 내몰려 봐야 알겠습니까?
진정 당신은 국민의 대표 대리인이 될 자격이 됩니다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추천합니다.
진정 당신은 국민의 대표 대리인이 될 자격이 됩니다
전 당신이 내 추천을 받을만한 자격을 충분이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추천합니다.
ㅊㅊ
약자를 위한사회? 강자의 삶을살수있는 자의식과 철학을 고취시키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당신은 약자입니다! 당신은 보호받아야 합니다! 당신은 받아야 합니다! 이런걸 강조하니까 권리와 의무,책임은 줄고 혜택과 요구가 늘어나는거지! 그것이 바로 좌파가 꿈꾸는 사회주의! ㅉㅉㅉㅉ
사회에서 약자에 주는 혜택보다 강자가 갖는 혜택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참 멍청한 소리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가 강자일 수는 없어요. 강자는 강자에서도 약자를 나누려 하고 약자가 됐기 때문에 강자가 생기는 겁니다. 이해 못하면 일베나 자한당 가서 노시구요
@뽀르쉐이 약자로서 혜택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약자가 아닌 강자로서의 자의식고취와 거기에 걸맞는 철학적인 의식과 신념을 갖추라는 의미! 약자를 국가 스스로 많이 양성하지 말라는 얘기!
님이 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도로 상에서 가장 약한 자가 됩니다.
약자를 보호하지 않고 자동차 차선이나 주차, 속도를 엄격하게
제제하지 않으면 운전자는 길에서 걸어 다니는 약자들에게 무슨
짓이든 차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한 겁니다.
무단횡단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차 들이 지정된 도로와 속도로
법을 지키며 운행하는데도, 거길 들어오면 안되는 사람이나
물체가 있어 불가항력으로 사고가 나면, 그건 법을 지켜 운행한
이를 보호해야 하는 거죠.
@MIRAGE21 권리와 의무, 혜택을 다같이 강조해야죠! 창원이가 말한대로 어렸을적 약자였던 사람들이 어른이되서 신체적강자가되어 상대적 약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 그건 그 가해자가 어렸을적에 주변에서 좋은 영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성장과정에서의 철학과 의식의 부재가 동반되어 일어난 사고입니다. 책임과 의무보다 혜택에 치중해서 국가를 운영하면 사회적잡음이 커지는걸 방조하게 되는겁니다!
교육부터가 바뀌지 않는한 뭘해도 안됨. 교육현장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가 되어 있나? 학교폭력에 수수방관 공부만 잘하면 뭘해도 오냐오냐 잘사는 집 애는 편애... 이런 적폐들이 쌓여서 오늘날의 이 사회를 만든것임.
맞는 말이네요.
국영수 빼고 도덕과 역사를 가르쳐라 .
그래서 쪽빠리앞잽이
베충이들이 그리된거군...ㅎㅎ
근데 솔직히 약자를 희생시키는게 더 맞는 말같음.
그 그런 위급한 상황 와중에 탈출하고도 서로를 챙길수 있는 힘있고 든든한 사람이 남는게 다른 생존자들을 위한 길 아닌가?
그렇게 골골대는 사람 배려한다고 건장한 사람을 반 의무적으로 희생시켜야하는건가 싶음.
차라리 약자가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스스로 자진해서 모두를 위해 희생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그분을 기리면서 살겠지요.
선택의 기로에 놓인 곳에서 약자를 의무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것은 그런 위급 상황에서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약자인 분들은 선의에 의해서 도자발적으로 와드려야하는게 맞죠.
저런 위급한 상황과 현실적인 상황을 비교하시면서 예를 드신 표창원 의원님의 논리에는 약간의 모순적인 부분이 있는듯 싶네요.
대단한 의식이네요 ... 대단한~
그런 '약자'를 언제나 내모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언제나 '지금이 위기입니다'를 외치고는
정작 온갖 혜택은 1%강자가 다 가져가는 사회 입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
당신도 '약자' 로 내몰려 봐야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