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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이젠 지겹다.












가즈아~~!
댓글
  • 전생도오징어 2018/02/16 05:15

    술 먹은 뒤 꽃게탕을 먹으면 술이 꼭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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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래기오빠 2018/02/16 09:51

    전두엽 살살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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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차기인형 2018/02/16 10:05

    잘있어라 더러운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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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욕쇄도 2018/02/16 10:47

    난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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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러빗 2018/02/16 11:45

    많이 잃으신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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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반 2018/02/16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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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바다 2018/02/16 20:24

    휴 저 꽃게는 끓는 냄비를 일렁이는 바다로 착각했겠지..
    얼마나 안스러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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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aNtYoU 2018/02/16 20:26

    소리듣고 바단줄알고 들어갔나봐ㅠㅠ불쌍해...근데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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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한나 2018/02/16 20:34

    ...저가 알아서 들어가면
    제 동생들은 살려준다는 약속 지키실건가요,,,
    “그래”
    그말을 듣자마자 형 게는 요리사의 입이
    차마 다 닫히기도 전에 그의 소중한 동생들을 지키기위해 뜨거운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그는 냄비속에 뛰어들자마자
    빠르게 그의 몸이 익어가는것을 느꼈다,
    내장은 타는것처럼 뜨거웠고,그의 살점은
    높은 온도를 버티지 못하고 형태가 변형되어갔다,
    빠르게 숨이 멎어가며 의미없는 발버둥만을
    10초쯤 지속하다,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그는 거품을 문채 천천히 죽어갔다,
    주방엔 침묵과 함께,
    비릿한 게육수 냄새만이 흐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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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의달인 2018/02/16 21:29


    ??:거 품위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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