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소니 A7M2에 삼양 50미리 1.4 흑백모드 무보정이고요.
X-E2쓰면서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성능 외적인 면에서 휴대성이 떨어져서 내쳤었는데, 이건 작네요.
특히 27미리 펜케익 끼우니 정말 작습니다.
대신 작은데 오밀 조밀 끼워넣으니 조작이 생각보다 불편하고, 기본적인 조작을 터치 LCD를 통해 해야 하는데 직관적이지도... 즉각적이지도 않아서 이건 좀 불만..
결과물이야 X-T2나 X-pro2쓰면서도 만족했었기에, 이 녀석역시 그러 할 것 같고요.
일단 주머니에 들어가는점이 참 좋습니다.
가볍게 휴대하면서 스냅찍기 좋을 것 같네요. 케이스를 씌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E3쓰면서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성능 외적인 면에서 휴대성이 떨어져서 내쳤었는데, 이건 작네요.
넹??
앗!!! ㅋ X-E2요 ㅎ 수정하겠습니다. ㅎ
E2랑 e3 바디크기 차이가 나나보네요.
저는 갠적으로 e3+xf18mmf2 써보고 싶네요
X70 너무나 잘 썼던 기억에 ㅎㅎ
엄청난 차이는 아닌 것 같지만 손에 전해지는 느낌은 차이가 꽤 크네요 ^^
제 가방 포켓 한곳에 들어가기도하고 ㅎㅎ
엑칠공은 잠깐 썼었는데, 전 뷰파가 있어야 하는 취향이라 ㅠㅠ
E3가 2보다 작군요 ㅎ 같은 크긴쥴
E2크기가 어중간 하긴 해요 ㅎ
일정 이상 크기는 그립감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은데, 이원, 이투에서 다져진 노하우로 뺄건 빼서 만든 것 같아요 ㅋ
한 시간 정도 만지작 거리다 다시 치워놨는데 ㅋ 생각보다 조작감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