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원안팀 처럼 대놓고 보이기보다 지나가다 보이는 떡밥들로
재미 깊이 올려주는 향신료들인데
이걸보고 주객전도 타령할수 있나 ?
그리고 여기 루프물이야
영화같이 재탕할수록 숨겨진 요소들 알아 보는 재미 느끼게
만든거라고 그런데 그게 진짜 주객전도라고 할수 있어?


하지만 원안팀 처럼 대놓고 보이기보다 지나가다 보이는 떡밥들로
재미 깊이 올려주는 향신료들인데
이걸보고 주객전도 타령할수 있나 ?
그리고 여기 루프물이야
영화같이 재탕할수록 숨겨진 요소들 알아 보는 재미 느끼게
만든거라고 그런데 그게 진짜 주객전도라고 할수 있어?
저 디테일함이 욕 먹으려면 디테일때문에 다른 게 모두 올스톱되어야 욕을 먹는 것임.
모든 개발일정들을 다 맞춰가는 와중에도 디테일까지 챙긴다는게 대단한건데.
저런 뇬들이 여기서는 디테일 없다고 욕해놓고 명품매장 가면 '어머 역시 에르메스 가방 박음질이 구찌보다 낫다니까. 디테일이 달라' 소리 하고 있겠지 ㅋㅋㅋㅋㅋ
게임을 해야하는 당위성을 만들어주는게 스토리고,
매력을 올려주는게 그런 디테일인건데....
저 디테일함이 욕 먹으려면 디테일때문에 다른 게 모두 올스톱되어야 욕을 먹는 것임.
모든 개발일정들을 다 맞춰가는 와중에도 디테일까지 챙긴다는게 대단한건데.
저런 뇬들이 여기서는 디테일 없다고 욕해놓고 명품매장 가면 '어머 역시 에르메스 가방 박음질이 구찌보다 낫다니까. 디테일이 달라' 소리 하고 있겠지 ㅋㅋㅋㅋㅋ
설정놀음도 게임 즐기는 방법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