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의혹 수준으로 패러디 밈이었지만
사건 정황이 하나둘 밝혀지며 모든게 "진심"이었다는게 정설이 되어
업계인부터 유저들까지 모두 경악한 현 사태의 시발점이 된 600억짜리 자캐 딸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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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 결국 모든 사태의 시발점으로 정설이 굳어진 그 코의 행적
처음엔 의혹 수준으로 패러디 밈이었지만
사건 정황이 하나둘 밝혀지며 모든게 "진심"이었다는게 정설이 되어
업계인부터 유저들까지 모두 경악한 현 사태의 시발점이 된 600억짜리 자캐 딸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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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스www 사리분간도 못하는www
부숴버리겠어는 너무 높게 쳐줬잖아ㅋㅋ
그냥 내가 가졌다에서 끝났지
코이스www 사리분간도 못하는www
4조 (진)의 소녀
꼭두각시 서커스를 현실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진짜 쪽팔리고 추악한 인생이다
존나 ㅂㅅ인게 그냥 코놈이 함장 과몰입해서 방에다 레노야 굿즈 신전만들면 되는 거 아니었냐고
크툴루 소설을 쓰던 내가 믿을 가치도 없던 CEO와 직장동료들에게 사내 정치질로 염장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블루 아카이브』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직장에 복수&『참교육!』조차 할 필요 없이 그 짝들이 알아서 고꾸라지고 있습니다!(그래도 내가 만든 아이들이 능욕당하는건 좀 쓰라린다)
부숴버리겠어는 너무 높게 쳐줬잖아ㅋㅋ
그냥 내가 가졌다에서 끝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