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운항 중인 내항선 선원 10명 중 4명은 외국 국적
조타수(인도네시아) B씨는 지난해 12월 내항 선원으로 들어와 1년 정도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739
연안 여객선은 주말 근무에 월급이 작다네요.
https://cohabe.com/sisa/5143512
좌초 여객선의 조타수는 외국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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