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줘까튼 인생에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새1끼가 친구인줄 알았던 줘까튼놈에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 그새1끼가 입으로 지껄일수 있는 가장 이상한 말이였고 본인의 유언조차 라라아? 엄마? 으어어어어아아아아! 가 되어버린
완벽한 계획이였는데!
샤아도 마찬가지 상황이긴 했지..
샤아 입장에서도 친구인줄 알았던 ㅈ같은 놈이 마지막으로 토로한 진심조차 이해하지 못한 줘까튼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