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제국의 역습 극중에 나온 '20세기 박물관'은 예나 지금이나 노스탤지어를 자극해 실제로도 있으면 좋겠다 아우성치는 사람이 많은데 일본에 이미 똑같은게 생겼다. 쇼와시대 컨셉으로.
일본은 시계 잘못 돌리면 좀 뜨거워져서 신중해야됨
쇼와는 태어나기전이다라고 하고싶은데 ㅂㅅ같은 쇼와 마지막해에 태어났어 ㅆㅂㅜㅠ
같은 '쇼와'이긴하네 엌
일본은 시계 잘못 돌리면 좀 뜨거워져서 신중해야됨
같은 '쇼와'이긴하네 엌
2번
쇼와는 태어나기전이다라고 하고싶은데 ㅂㅅ같은 쇼와 마지막해에 태어났어 ㅆㅂㅜㅠ
와 쇼와시대 할배!
지디랑 동갑이시군요
쇼와시대인 딱 88~89년까지 해서
일본 최전성기였으니 진짜로 그리워할 일본인들 많을만하겠음
참고로 이 1988~1989는 한국인도 그리워하는 세대가 많다
그런곳 하나쯤 있으면 좋지. 시도하기 좀 어렵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뭔가 생기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