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반계리 은행나무 외곽경계로부터 30여m 떨어진 곳에...
토지주들이 지난 2024년 6월 연면적 391㎡, 지상 4층과 지난 2023년 연면적 204㎡, 지상 1층 규모의 휴게음식점 건축허가를 각각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은 4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반계리 은행나무가 가진 신성함이나 역사적인 분위기가 퇴색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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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코앞...“4층 건물 신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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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면 돈 좀 더 걷어보려고 조례 만들었다가 조진 데잖아.
냅둬, 부동산 앞에서는 유네스코도 씹어먹는 데에서 말려봤자 뭐함.
어차피 공무원이랑 시의원이랑 쿵짝쿵짝 하면서 어거지로라도 지어놓을 텐데.
동네 유지가 상속용 베이커리 카페를 차리려나
보나마나 카페 들어오겠지
지금이 딱 이쁘긴한데..
왕릉과 종묘를 보고 배운게 있군
지금이 딱 이쁘긴한데..
왕릉과 종묘를 보고 배운게 있군
카페 지으면 개꿀인 장소이긴 해
짓기 전에 가봐야겠네
보나마나 카페 들어오겠지
굳이? 오히려 조화가 깨져서 흉물될 것 같은데...
ㅇㅅㅇ;;
원주면 돈 좀 더 걷어보려고 조례 만들었다가 조진 데잖아.
냅둬, 부동산 앞에서는 유네스코도 씹어먹는 데에서 말려봤자 뭐함.
어차피 공무원이랑 시의원이랑 쿵짝쿵짝 하면서 어거지로라도 지어놓을 텐데.
쪼잔하게 4층이 뭐냐 화끈하게 400층으로 가자^^
동네 유지가 상속용 베이커리 카페를 차리려나
안 그래도 관광 명소가 부족한 나라인데 아주 남아 있는 것도 죽일려고 하네 ㅅㅂ
올해 공영주차장까지는 좋았는데.... 급발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