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양자역학의 주된(?) 관심사인 빛이 이중성을 보인다고들 한다.
그러나,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이중성이 아니라 상보성을
보인다고 표현해야 옳다 ㅋㅋㅋㅋ
이중성이라고 표현하면, 두개의 성질이 동시에 나타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은 그냥 질문의 유형에 따라 대립되는 두 특성이 다르게 분기가 달라지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질문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까지가 미시세계이고, 어디서부터가 거시세계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즉 양자역학을 두문장으로 축약해본다면,
- 질문이 결정한다.
- 닥치고 계산이나 해라.
인것이다 ㅋㅋㅋㅋㅋㅋ!!!!

난 이정도면 잘 설명했다고 생각해 흑흑..
조상님 이중슬릿 통과하시나요
조상님 이중슬릿 통과하시나요
비트겐슈타인 - 말할수 없는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몰라
굿 ㅋㅋㅋㅋ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딪혀보자
개멋있네 ㄷㄷㄷㄷㄷ
질문 : 세자는 자신이 지은 죄를 알렷다?
계산 : 이때쯤이면 죽었겠지?
역시 조선의 과학기술은 최고야!
장원급제네
미시세계의 미시는 동탄 미시인가요?
작게 보인다에용
양자 미시룩 ㄷㄷ
슉 슈슈슉 야하다
저 이중성을 분자단계 거동까지 끌어올린 결과가 있던데
그걸로 안톤 차일링거가 22년에 노벨상 받았다고 함
미시세계는 동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