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우스’ 최우제가 2026시즌에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라인을 지킨다.
지난 1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우제와 한화생명은 최근 1년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이적시장이 열렸을 당시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우스’ 최우제가 2026시즌에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라인을 지킨다.
지난 1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우제와 한화생명은 최근 1년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이적시장이 열렸을 당시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어? 중국 썰 틀렸네?
이러면 변수가 없는 한 스무스하게 가겠네?
어? 중국 썰 틀렸네?
이러면 변수가 없는 한 스무스하게 가겠네?
제우스는 남을거같긴 했어
제우스는 초창기부터 본인이 LPL을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이 많았어서
제 캐 비 구 딜
진짜 되나??;;
구마가 한화갈때 제우스가 있는게 조건이었을거 같긴했음
아니면 서로가 먼저 설득 했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