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샤바는 한국식 표기이고 와르샤 혹은 와르샤바 이런식으로 발음해야 매너라고 함 바르샤바가 맞다고 함
서울을 세울 이라고 부르는 거라 마찬가지라 함





젊은이들은 유행에 민감 하기 때문에 케이팝 열풍임



유럽의 로망스어군과는 확연이 차이가 있긴 해


포근함...유게이들도 간직하고 있겠지








마네키 네코는 우리의 문화가 아닌 것은 숙련 된 유게이들이라면 다들 알 듯 간혹 이런 짜침이 동북아권 문화를 접할 때 생기는 오류라 함


해치 혹은 해태라 불리는 짐승은 우리 전설속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이지







한식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건 맞는데 폴란드 같은 민족국가에서 좀 덜 느끼해서 그런지 입맛에 좀 맞다고 함



5~6년 전이면 이미 한류는 전세계에 열풍이었음 단지 폴란드가 좀 뒤늦게 유행을 탄 케이스지












폴란드도 러시아나 독일 오헝 제국 등의 이민족 침략이 잦았기 때문에 한국과 비슷한 갬성이 있다 함

















폴란드 인들도 민족주의 감성이 좀 있기 때문에 전통문화 이런 것을 소듕히 여김 사실 어지간한 민족국가들은 다들 그럼





와르샤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K 문학



비슷한 아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그 고통과 애잔함의 갬성을 잘 묘사한 것에 애틋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함









폴란드는 K 방산으로 친숙해 졌지만 유게이들은 어떰? 위쳐와 사펑으로 친숙함?
ㅇㅇ 위쳐랑 사펑이져
더빙도 해줬지
우리도 안다 침략당해본 거지같은 기분
ㅇㅇ 위쳐랑 사펑이져
더빙도 해줬지
솔직히 더빙까지 또 해줄준 몰랐어 고맙게시리
얘는 인도네셔잖아...
폴란드임
폴란드볼 폴란드는 위아래가 뒤집힘
한국 문학까지는 좀 너무...
눈마새를 수출하자
: 레반도프스키 얘기하지마라
그보다 k문화가 진짜고무적인건
음악, 음식, 패션, 화장품이 주요품목인데
전부 젊은애들이 좋아하고 계속 지속가능성이 높다는거. 우리가 스스로 무너지지않는이상은
올리사데베 알아?
어느 정도 역사적 유사성이 있다보니... 딱히 서로에게 뭘 좇같이 군 것도 없고
나는 폴란드산 보드카에 킬바사를 안주로 마시며 매일아침 믈레코비타를 마시며 끼니를 때우지
킬바사 좀 양이 많아서 썰어서 소분해 먹어야 겠더라구
https://ko.forvo.com/word/warszawa/
폴란드 사람도 바르샤바라는데
우리는 라틴 문자를 쓰는 언어를 무의식중에 영어 위주로 해석해서 생기는 문제임.
대부분의 언어에서 W는 U보다는 V발음에 더 가까운 발음이고 J는 G보다는 Y에 더 가까운 발음임.
헐 내가 본 건 대체...
아 수정하느라 삭제.. 죄송
> 바르샤바는 한국식 표기이고 와르샤 혹은 와르샤바 이런식으로 발음해야 매너라고 함
> 서울을 세울 이라고 부르는 거라 마찬가지라 함
거꾸로 아님?
바르샤바 가 폴란드인이 더 맞는 발음이라 받아들인다던데
레반도브스키!
스키스키 박사님도 있지 않았나
국뽕치사량 크윽 주모! 어디갔어!
헐 국뽕에 너무 심취하진 말게
폴란드랑 한국은 국경을 두나라만 건너면 됨
부칸도 우리나라니까 사실상 하나만 건너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