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할배도 우크라이나 방문은 기차로

영국 총리도 우크라이나 방문은 기차로

프랑스 대통령도 기차로 방문

스페인 총리도 기차 방문

유럽연합 수장도 기차방문

나토 수장도 기차 방문

물자보급도 기차로

음식 보급도 기차로



응급치료는 기차로

군수물자 전달은 기차로
군수물자, 생필품물자 보급, 응급 치료 수단으로 최적인게
[기차]
임
전시 기간동안 반드시 유지해야되고
매우 안정적으로 오래굴릴수있는 교통수단이 기차 철로임
그래서 우크라이나 경제, 시민 이동수단이 전부다 기차 철로에 의지하고있음
화물운송에 이만한게 없거든. 전시 물자보급은 역시 철도지
기차랑 배가 소통 물량 단위가 달라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두 가지 수단
가끔 괴물이 튀어나오기도 하는 열차
수리해야하뮤ㅠㅠㅠ
특전사도 유사시에 대비해 기관사 훈련을 받고
화물운송에 이만한게 없거든. 전시 물자보급은 역시 철도지
다른 도로망은 보통 전쟁터지자마자 제일 먼저 끊길테고
기차랑 배가 소통 물량 단위가 달라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두 가지 수단
특전사도 유사시에 대비해 기관사 훈련을 받고
그럼 적국이 선로를 테러하면?
수리해야하뮤ㅠㅠㅠ
생각보다 수리 금방함
수리해야지.. 담당 기관 또는 부대가..
반대로 우리도 상대 열차 중요 라인 겁내 폭격할듯 ㅋㅋ
근데 이게 항상 선로를 확인하는게 아니면
한 번은 탈선해야
선로에 이상이 있다는걸 알게되는거 아니야?
사람의 편의성과 편리함을 위해 개발한 것들이 전쟁에서 무용지물이 되는 무섭고 아이러니한 상황
가끔 괴물이 튀어나오기도 하는 열차
먹어랏! 구스타프!!
미대 탈락자가 좋아합니까?
그래서 전쟁나면 끌려감 ㅠ
알못입장에서 제일 지키기 어려울거같은데
선로 하나만 작살내면 ㄷㄷ
미사일로 선로 터트려버리면 못쓰자나
그정도는 금방 깔아서 씀
아포칼립스물에서도 열차 시스템은 유지되고, 유지시키려하는 로망의 세력이 있더라고
그럼 적의 최우선 공격 목표도 기차겟네?
헉!
그래서 2차 대전때 파르티잔들이 독일군을 가장 효율적으로 괴롭히던 방식이 동부전선으로 가는 독일군 철로 반갈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