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LANK TICKET ?️
하루의 운행을 다 끝마치고 AZX를 청소 중이던 솔린.
그 안에서 무단으로 좌석에 앉아 있는 할머니,
노라를 만나게 된다.
나가라고 해도 말을 안 듣는 고집쟁이 노라는
계속 출발하라는 말만 반복한다.
그렇게 솔린은, 매일 찾아오는 노라를 내보내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되는데⋯.
지상이야기일줄알았는데 방주이야기넹
- 노라가 선물한 겨울 제복을 입은 솔린.
솔린은 이 옷을 입고, 열차를 운행하기 위해 지상에 올라간다. -
"지상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이거 입고 얼른 활약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
노라와의 이야기로 지상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솔린 이야기인가
나는 왼쪽
나는 왼쪽
닉값
내려 임마
카스카스카스!!
무임승차?
이런
로산나 늙었구나!(아님)
분위기전환용 무겁지않은 이야긴가보다
강남 빌딩 2~3개 가진 것 같은 외모시네
열차사고 피해자 가족으로 나와
지상 춥다고 엔딩에 목도리 짜주는 스토리인가?
열차가족 삘인데 딸이나 손녀였다던가...
앗 젠장 벌써부터 미라클 스노우를 이을 최루탄 이벤트 예감이 든다..